가족을 위한 자동차 썬팅 - K5 아기 피부 보호

안녕하세요!

엔들리스의 자동차 썬팅 리뷰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아자동차 K5 대전썬팅 리뷰 입니다.

 

그간 사용해온 필름은 교체시기가 지났습니다.

피부로 직접 느끼시고 찾아주셨습니다.

지금 여름이 코앞이라

아주 뜨겁죠~~

운전 하면서 불편합니다.

 

또한 아기와 함께 가족이 타는 차량이라서

더욱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일반 저가형 필름이 아닌

열차단 성능이 아주 좋은 필름으로

피부 보호와 태양열 차단을 위해

칼트윈 GR 등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고성능 열차단도 있지만

예쁜 색감을 가진 필름 입니다.

 

 

▲ K5 썬팅 비교 사진

외부에서 보면 필름의 색변화를 알 수 있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열차단 성능이 월등히 올라갔습니다.

 

칼트윈 GR의 경우 TSER(총태양에너지차단율) P10기준 81%,

IRR(적외선차단율) 91% 라는 엄청난 스펙을 자랑 합니다.

 

 

 

주말 나들이 다녀오시면서

선루프를 열고 다니셨는데

피부가 따갑고

뜨겁게 피부가 익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요즘 날씨 정말 뜨겁죠!

 

자동차 썬팅으로 100% 완벽한 열차단은 안되지만

에어컨의 단수를 줄여줄 만큼

그 효과는 써보신 분들이 아십니다.

 

 

 

시인성도 굉장히 좋지 않아

안전운전에서도

불편함이 되는 필름입니다.

 

제거 후 시인성 좋은 썬팅으로 교체 합니다.

 

 

그냥 보면 멀쩡해보이시죠?

 

아닙니다!!

 

잠시 후에 제거하고

사진을 보시면  아~~ 하시고

색빠짐을 아실겁니다.

 

 

 

또한 피부로 느껴지는 뜨거움은

자동차썬팅의 중요성을

더욱 알게 해줍니다.

 

 

 

 

파노라마 썬루프 입니다.

시원한 개방감은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뜨거운 태야열아래

색감이 들어간 선루프라 하더라도

자주 열고 다니신다면

열차단썬팅이 필수 입니다.

 

 

 

 

측면 썬팅 색빠짐 사진

 

표시된 상단 부분이 유리의

끝 엣지 부분인데요

몰딩에 가려있어

색이 덜빠져 단차가 생긴듯

티가 나고 있습니다.

 

본드나 이물질 없이 제거만 된다면

참 좋은데 그게 만만치 않네요^^;

 

 

 

제거된 필름 입니다.

보라색으로 변질된게 보이고

본드도 보입니다.

그간 수고해준 필름은 이제 안녕~~

 

새로운 칼트윈 썬팅으로 변경합니다.

 

 

 

 

떼고 다시 하는 자동차 썬팅 시공은

 

제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또한 칼을 댈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꼼꼼히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낮에 시작한 썬팅은

저녁이 되서야 마무리 되었는데요

 

K5 전체 썬팅 GR 시공입니다.

(파노라마선루프 포함)

 

예쁜 그린색감은 어느 자동차에도

잘어울립니다.

은은한 다크한 색감이 매력이구요

 

엄청난 열차단 스펙을 자랑 하는 필름 입니다.

 

 

 

 

이번 자동차썬팅의 투과율은

전면20, 측후면10 입니다.

 

GR의 경우 20투과율이 생각보다 시인성이 좋아서

앞유리에 많이 시공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건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점!

그래서 우레탄 헤라로 다른 필름보다

물기 빼는 작업을 여러번 더해줍니다.

 

 

 

이렇게 썬팅을 하시고 나서

바로 블랙박스를 부착하면 안되기 때문에

다음날 부착하기로 하고

출고를 하였습니다.

 

은은한 색감이 내부에서 볼때와

외부에서 볼때의 느낌이 또 다릅니다!

 

에메랄드 색상이 아닌

청록색에 가까운 그린느낌입니다.

 

 

 

 

측면과 후면에는

P10 등급의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필름이 시공되었습니다.

두께감도 상당하여

열성형이 까다롭습니다.

 

성형공정이 잘이루어져야

내부에서 필름 시공이 가능해집니다.

 

 

 

파노라마 썬루프까지

동일 등급의 GR로 시공하여

탑승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k5 대전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

 

가족을 위한 자동차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