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z S클래스 w222 앞유리 썬팅 하기!

고품격 대형 세단의 대표 이미지

벤츠 S클래스 썬팅 리뷰 입니다.

 

아쉽게도

앞유리는 필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S클래스에서도 높은 등급에 들어가는

유리라서 은은한 반사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름이 있나 없나 헤깔리셨고

다만~ 피부로 느껴지는 뜨거움은

열차단 썬팅을 사용하셨던 분이라서

체감으로 없다고 판단하여

엔들리스로 찾아 주셨습니다.

 

필름 없음을 확인 시켜드리고

바로 고성능 열차단 필름으로

전면 유리 대전썬팅을 시작 합니다.

 

 

 

앞좌석 뒤좌석

모두 편안한 벤츠 s클래스 입니다.

등급은 s500입니다.

 

자동차 썬팅 시공시

물기 유입 방지를 위해

대형융을 깔아 놓은게 보입니다.

 

습식방식의 썬팅 시공법은

차량의 전장류에 취약 할 수 있으므로

항상 물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 초첨이 잘못되었네요^^;;

 

앞유리 썬팅은 크고 굴곡이 있기 때문에

열성형*수축* 과정이 필요하며

이과정에서

너무 과한 열은 필름을 태우거나

세라믹이 깨질수 있으며

온도, 방향, 히팅건의 거리 등에 

기술적인 요소가 필요한 부분 입니다.

 

 

↑ 벤츠 썬팅 비교 사진

 

은은한 반사 느낌의 s클래스 만의 유리에서

 

고성능 열차단 필름인

아이나비 칼트윈 "GR" 등급으로

앞유리 썬팅을 하였습니다.

 

 

 

 

열차단 스펙이 높고

 

시인성이 뛰어난 필름으로

앞유리에 최적화된 필름입니다.

 

물론 좀더 진한 타입의 필름은

측면과 후면에도 많이 시공되는 필름입니다.

 

 

 

가족들도 태우는 소중한 자동차이지만

사실 모두 탑승하여 운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앞유리 썬팅을 좋은걸 하시는 이유도 그중 하나입니다.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의

눈부심과 피부 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필요하여

대전 썬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무사고를 기원하며

벤츠 s클래스 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