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 K3 대전 썬팅 리뷰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고!!
대전 썬팅시공으로 열차단되는 운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K3 는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모델입니다.
연비좋고~ 디자인이 예쁜 장점을 가졌고
국내차량이기에 수리 또한 어디서든 쉽게 가능하죠
앞유리는 필름이 없고,
측면과 후면에는 색빠지고 노후되어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엔들리스로 찾아 주셨답니다.
▲ K3 아이나비 칼트윈 ER 썬팅 전 후 비교 사진
일단 리뷰 시작전에
어떻게 변하였는지 비교 사진 먼저 보았습니다.
요즘 반사계열의 썬팅이 큰 인기가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시작된 인기는
이제 절정에 달한거 같습니다.
첫번째로 열차단율이 뛰어나고
두번째로 프라이버시 보호에 큰 도움이 되며
세번째로는 은은한 색감으로 인해 차량의 외부 이미지 변화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전면창은 투명한 상태에요
사실 자동차썬팅에서 앞유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운전자의 눈부심 유발을 하기에
선글라스 역할을 해주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탁하고 진한 필름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야간 운전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물을 사용한 작업이기 때문에
충분한 보양작업으로 물기가 묻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측면에 얼마나 많은 본드가 그대로 남을지
예상이 되는 필름 이었으며
아래의 열선 사진을 보시면
기포가 점점~~ 생기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열선에 기포가 생길경우
쉽게 제거가 되지 않으며,
필름이 얇은 경우가 많아서 뚝뚝 끊기고
제거에 긴 시간이 필요 합니다.
K3 에 있던 필름 제거를 마치고
아이나비 칼트윈 ER 썬팅 필름을 정밀 재단하여
전체 시공을 완료 하였습니다.
칼트윈에서도 반사계열은 ER 말고도 GR 등급도 있습니다.
에메랄드 색감이 눈에 띄고
예쁜 색이라서 차량과도 잘어울립니다.
그리고 중요했던 열차단 성능과 실내보호가 까지
매우 흡족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아직 썬팅이 완벽히 건조된건 아니므로
충분한 건조 시간을 갖고
창문 사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_^
무더운 요즘 열차단썬팅 시공으로
에어컨 단수를 줄여주어 쾌적하고
연비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눈부심을 방지해주어 운전에 편안함을 주고
자외선으로 부터 탑승한 분들의 피부를 보호해준답니다.
항상 안전 운전이 우선이기에
진한 필름은 추천하지 않고
차라리 반사계열로 프라이버시 보호를 하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진한 5%의 필름 효과이지만
실제 투과율은 10~15프로의 반사필름은
시인성이 좋아서 많이 사용됩니다.
무조건!!!! 안전 운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틴터와 충분한 상의 후에
투과율(VLT) 선택을 하시는게 좋구요
이상으로 K3 대전썬팅 리뷰를 마치며,
칼트윈 ER 등급 시공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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