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K7 새로운 칼트윈ER 등급으로 대전썬팅 다시 하기!

안녕하세요 엔들리스의 썬팅 리뷰 입니다.

기아자동차의 중형모델 K7(더뉴) 가 입고 되었습니다.

오래전 앞유리만 제가 썬팅을 해줬던 차량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측면에 색빠짐이 심하여

이번에 겸사겸사 신제품이 출시한

아이나비 칼트윈 ER 등급으로 대전썬팅을 새롭게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효과가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나올만큼

아주 훌륭합니다.

일단 K7의 썬팅 상태부터 체크 합니다.

앞유리는 아직 쓸만하지만

칼트윈 er 등급은 반사계열이고

에메랄드빛 예쁜 색감이 나오기에

과감하게 앞유리 필름도 함께 교체하기로 합니다.

측면만 색감이 나오면 언밸런스 하기에

전체 시공으로 깔맞춤을 하기로 하였죠

제거를 시작합니다.

멀리서 보면 크게 문제점을 알수 없으나

가까이서 필름을 접해보면

색빠짐이 느껴지고

피부로 직접 체감이 됩니다.

열선은 사이사이 본드가 남기 때문에

세척에 더 신경을 써줘여 합니다.

자세히 보니 필름 색빠짐이 제대로 보이죠?

앞유리 할때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느새 보라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표시해둔 곳은 유리 엣지면이며 몰딩에 가려있어

아주 조금 색감이 남아 있네요

제거를 완벽히 마치고

대전 썬팅을 시공합니다.

신차가 아니라서 제거 공정이 있고,

시간이 좀더 걸린답니다.

▲ 더뉴K7 대전 썬팅 (아이나비 칼트윈 ER) 시공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감이고

총태양에너지 차단율 또한 뛰어난 필름이라서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예쁜 색감으로 인해 차량 이미지 변화에 성공!

그리고 뛰어난 시인성으로

야간 운전에도 불편함이 없고

우수한 열차단 능력으로

한여름 운행시 에어컨 단수를 줄여주게 됩니다.

자동차 썬팅의 아주 큰 장점들이죠!

충분한 건조 시간을 갖고 블랙박스를 부착하기로 합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에 탁월한 기능을 가진

반사계열의 필름으로

어느 회사에서 제조했는지

꼼꼼히 따져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예쁜 색감을 가진 필름들이 인기가 상당하죠!

솔라가드에는 퀀텀과 새턴이 있고

아이나비에는 칼트윈 ER GR 이 있고

브이쿨에도 예쁜 색감을 가진 필름이 있습니다.

필름의 종류도 정말 많고

가격도 천차 만별이기에

대전에 위치한 엔들리스에서 꼼꼼하게 비교 분석하고

내차를 변화 시켜보세요!

이상 엔들리스에서 더뉴K7 윈도틴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