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칼트윈 ER(신제품출시) 대전썬팅하러 엔들리스 가자!

안녕하세요 아이나비 칼트윈 ER 썬팅 리뷰 입니다.

올뉴카니발차량이 입고 됩니다.

그동안 사용한 자동차썬팅 필름은 갈색?으로 탈색이 진행 되었습니다.

출고시 해준 필름인데

몇년도 쓰지못하고 벌써 탈색이 심하게 되었구요

물론 열차단 능력도 낮았고, 지금은 그냥 뜨겁습니다!

요즘 날씨에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뜨거움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기존 필름 모두 제거 후 대전 썬팅을 새롭게 시공하기 위해

엔들리스로 입고 시켰습니다.

▲ 올뉴카니발 자동차썬팅 전 후 비교 사진

본격적인 대전 자동차 썬팅 리뷰에 앞서

시공하기 전의 모습과 시공 후 달라진 비교 사진먼저 보고 출발 합니다.

확연히 달라진 실내 탑승자의 프라이버시 보호가 뛰어납니다.

아이나비 ER 공식 스펙은

칼트윈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갈색?

처음 차량 출고시에는 검정색으로 색감에서는 괜찮았지만

한여름 두번 나고 나니

이미 색빠짐이 심하였고

더워지는 요즘 열차단 썬팅이 시급하여

대전 썬팅 전문 시공 엔들리스로 입고 하였습니다.

패밀리카의 대표 모델인 만큼

탑승 인원이 일반 세단보다 많은 편에 속하기에

가족들을 위한 열차단 썬팅이 꼭 필요 합니다.

내부가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15프로의 필름이었지만

색빠짐으로 인해 굉장히 연해진 상태이며,

올뉴카니발의 유리가 큰 편이라서

빛이 유입되는 양도 많기에 더 밝게 느껴집니다.

요즘 아주 핫한 아이나비 칼트윈 썬팅 중에

ER 등급으로 시공예정입니다.

올뉴카니발의 적재함이 될 부분인데요

너무 색빠짐이 심해 내부가 다보이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제거 후

반사계열의 칼트윈 썬팅을 시공합니다.

측면에 유리끝 부분(엣지) 에만 약간의 색감이 남은게 보여집니다.

모든 필름이 다 수명이 있답니다.

아주 저렴한 필름이 결코 긴 수명을 갖을수없듯

이 필름 역시

짧은 수명과 현저히 떨어지는 열차단능력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다 값비싼 필름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가성비를 따져보면 그래서 칼트윈ER이 반사계열의 필름 중에서

인기가 많은거 아닐까요

오전에 제거를 마치고

바로 시공에 들어갑니다.

앞유리와 후면(열선) 유리는 크고 굴곡이 있어

바로 시공은 불가능하고

열수축을 활용한 성형 공정이 필요합니다.

기존 필름 제거 하면서

몰딩부 세척과 남은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야합니다.

대전썬팅이 완성 되었습니다.

아이나비 칼트윈 er 등급 전면30 측면과 후면 10 프로 입니다.

이제 바뀐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해봅니다.

운전자의 사야가 머무는 전면유리에는

연한 필름을 추천합니다.

어두운 밤에도 불편함이 없는 시야확보를 위해

연한필름으로 시공하였고

반사계열의 필름이라서

외부에서 자동차 내부를 보는건 쉽게 보이지 않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인기가 많은 것이죠!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아이나비에서 출시한 필름이기에

맘편히 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인성과  TSER(총태양에너지차단율) 까지

높으면서 타회사 필름대비 단가가 저렴하다는

아주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필름을 선택하는지는

전문 틴터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열차단능력, 단가, 시인성, 등등

여러가지 조건을 비교 하고 따져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고성능필름 시공시

긴 수명을 갖고 있기에

한번 시공하면 수년간 사용하게될 필름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엔들리스의 대전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