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이나비 칼트윈 썬팅 시공

 

그랜져HG 노후된 썬팅 필름 제거

 

그리고 아이나비 칼트윈 썬팅 시공으로

열차단이 살아 납니다.

 

썬팅 필름은 수명이 있기에

어느 시점에서는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이번 그랜져HG 역시

필름교체시기에

대전 서구 갈마동의 

"엔들리스" 로 썬팅하러 오셨기에

 

가성비 좋은 아이나비 칼트윈 썬팅으로 바꿔드렸습니다.

 

 

썬팅 필름을 그냥 쓰기에는

너~~무 뜨겁습니다.

 

에어컨틀 가동해도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외선(UV) 차단도 되지 않을 정도

뜨겁고 따갑기에

 

아주~~ 불편합니다

 

 

 

보라색으로 탈색되버린 앞유리 입니다.

 

썬팅이 없는것 처럼 밝죠

 

필름 코팅층도 뭉개지고 있었습니다.

빠른 제거가 필요 합니다.

 

 

 

측면 역시 푸른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래전 탈색된 필름이긴한데

 

사실 필름 자체도 등급이

현저히~~ 떨어진 거라서..

기대하면 안되고

기대 수명이 2년?

 

대한민국 여름 두번 지나가면

쓸모 없어 지는 그런 필름 입니다.

 

 

 

 

가장 중요했던 그랜져 HG 의 열선 부분 필름 입니다.

 

기포, 버블만 없을 뿐이지

어떤 필름인지 잘 알기 때문에

제거에 무서움을 알고 있습니다~

 

무사히 깔끔하게 제거를 마치고

유리면에 남은 본드와 그동안 쌓여있는

먼지들까지 꼼꼼하게 세척하고

 

새롭게 그랜져 아이나비 칼트윈 썬팅을 완성 합니다.

 

 

 

△ 그랜져HG 썬팅 비교

 

보라색 에서 블랙으로 바뀌었네요

 

비반사 블랙썬팅입니다.

 

그동한 고생해준 필름은 깔끔하게

제거되고 새로운 칼트윈썬팅으로 재시공 되어

 

이제 운전이 편안해 지실겁니다.

 

 

 

 

 

자동차썬팅의 장점중 하나인

눈부심 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거의 투명해졌던 앞유리는 

태양빛을 그대로 투과시켜

운전에 큰 방해가 되었고

이제 대전썬팅을 새롭게 시공하고 나서

눈부심 방지, 열차단 효과로 인하여

편안한 운전이 되실겁니다.

 

 

 

 

전면 유리는 연한 35%의 필름이지만

전체 썬팅을 시공하여

내부 빛유입을 감소 시켜

전체적으로 어두워진 상태 입니다.

 

앞유리 만큼은 연한걸 추천드립니다.

 

 

 

 

 

측면과 후면에는 15%에 시공을 하였습니다.

 

운전자의 시력과

야간 운행 빈도 수 ,

다양한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농도를 선택하여

후회가 없어야 합니다!!

 

 

 

 

 

너무 진하고 탁한 타입의 필름은

비오는날 야간운행에

불편한 요소가 되므로

 

안전운전을 생각하여 틴터와 충분한 상의 후

투과율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이상 그랜져HG

아이나비 칼트윈 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