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대비 대전 썬팅 재시공 으로 자동차에 쾌적함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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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뉴라이즈 앞유리 썬팅 재시공 리뷰 입니다.

 

뜨겁습니다!!!

한낮에는 반팔을 입어야 할 만큼 더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밤은 추우니

일교차로 인한 감기 유의 하세요!

 

앞유리에 썬팅은 되어 있으나..

최근 더워짐에 따라

한참 세워뒀던 차량을 탑승했더니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뜨거움을 느끼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앞유리에 고성능 열차단 썬팅을 시공하기로 합니다.

 

 

소나타 뉴라이즈 썬팅 시공전

미세하게 은은한 녹색을 띈 필름이

앞유리에 시공되어 있네요

 

데쉬보드를 만져보니 뜨끈뜨끈 합니다!!

 

주로 업무용으로 혼자 타시는 차량이기에

앞유리가 더욱 중요한 점으로 다가옵니다.

 

 

 

 

내부도 그대로 다 보이는 상태였구요

깔끔하게 제거 먼저 하고~

남은 본드를 세척하고

본격적인 열성형에 들어갑니다.

 

그전에 썬팅을 위한 기본 준비 작업인

보양을 해줍니다.

 

 

▲ 뉴라이즈 썬팅 비교 사진

 

자동차의 앞유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차량 유리중 가장 큰 부분에 속하여

태양열과 빛의 유입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특히나 운전석과 조수석 탑승하시는 분들의 눈부심을 유발하며

 

선글라스 역할과

태양열차단, 자외선 차단을 위해

 

엔들리스에서 칼트윈 GR 시공을 완료 하였습니다.

 

칼트윈 에서도 상위 등급의 GR 은 스퍼터 제조 방식의

고성능 열차단썬팅 필름 입니다.

 

 

예쁜 색감으로 자동차와 매치가 잘되고 있죠~

 

그동안 열차단 성능이 그리 좋지 않은 필름이다보니

불편함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용으로 타시던 차량에는

이미 고성능 열차단 썬팅이 되어 있어서

더욱 비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대전썬팅을 새롭게 시공받으셨으니

편안한 여름이 되실꺼라 예상 됩니다.

 

 

반사필름 답게 자동차의 실내가

잘 보이지 않는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생겼습니다.

 

이전 필름과는 비교할 수 없는

TSER(총태양에너지 차단율). IRR 수치가

올라가 따가운 태양열을 차단해줍니다.

 

 

 

측면과 후면은 블랙이지만

앞유리만 이렇게 반사계열을 사용하신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앞유리는 각도가 측면과 달라서 그런지

크게 이질감 없이

자동차에 잘어울립니다.

 

 

 

아주 뜨거운 오후 시간에

밖에서 대전썬팅 완료 사진을 찍어봅니다.

 

썬팅 색감 정말 예쁘죠?

 

 

은은한 청록색의 색감은

결코 과하지 않은 색감으로

어느 차량에도 잘어울립니다.

 

엔들리스에서 칼트윈 GR 시공이 많이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브이쿨의 K 필름은

색감은 함유하지 않은 고유 스퍼터링 제조 방식으로

현재 가장 많이 시공되는 필름 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지금!!

엔들리스에서 새롭게

썬팅 시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