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새단장~ 투명해진 필름 제거 후 대전썬팅 완성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모두 기운차게 시작하세요~

 

기아자동차의 프라이드 모델이

오랜만에 입고 되었습니다.

관리가 정말 잘된 차량이네요

 

아쉬운점은 투명해진 썬팅 필름으로 인하여

뜨거움과 눈부심이 심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전썬팅 시공받고자

브이쿨 대전 갈마점 엔들리스로 찾아주셨습니다.

 

깨끗하게 제거 하고

새롭게 시공된 프라이드의 비교 사진 먼저 보고

본격저인 리뷰 시작합니다.

 

 

△ 브이쿨 Q 썬팅 비교 사진

브이쿨 하면 반사 필름 에서

단연 으뜸인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라인업이 있으므로

언제든 편하게 문의 하시면 됩니다.

 

투명한 필름 제거 후 새롭게 시공된 프라이드 입니다.

 

 

봄날의 시작으로 

뜨거운 태양열은 한낮의 운전에

불편한  요소가 됩니다.

꽃가루 알러지나 미세먼지로 인하여

창문여는게 불편하시면

결국 에어컨을 가동해야하는데

이렇게 투명해진 필름은

뜨거움이 그대로 차량 내부로 들어오기 때문에

에어컨을 아주 강하게 틀어야 합니다.

 

 

마치 썬팅이 없다고 느껴질만큼

필름의 투명도가 심각하죠~

 

오랜기간 사용한 필름은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측면은 더 심하게 탈색이 되어

필름이 있나???

라는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내부도 그대로 다 투과되어

민낯을 드러낸듯 부끄러운 느낌이에요!

 

정말 투명하죠~~

아무래도 열선 유리는 각도가 빛을 더 받게 누워있습니다.

색빠짐도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측면유리에 부착된 투명해진 필름을 보여드리기 위해

창문을 조금 내렸습니다.

 

유리 끝 엣지 부분이 몰딩에 가려 색감이 조금 남은

상태입니다.

 

자동차썬팅 기능은 없는 상태 입니다.

 

그간 고생해준 필름은 과감히 제거 합니다.

 

그리고 브이쿨 Q 시리즈로 시공을 완료 합니다.

 

브이쿨도 전부 비싼건 아니랍니다^^

반반사 형태의 q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브이쿨을 시공받아 볼수 있는

가성비 좋은 필름 입니다.

 

운행하실 분의 시력등 여러가지

조건에 맞게 VLT (농도)를 선택합니다.

 

프라이드가 유리 색감 변화로 인하여

더 예뻐졌네요!

 

시공된 프라이드의 썬팅은 브이쿨 Q 시리즈

앞유리30%, 측후면 15% 입니다.

 

 

 

투명하여 내부가 다보였던

처음 입고와 너무 달라졌죠^^?

 

이제야 좀 프라이빗하게 운전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열차단 효과가 살아났으니

에어컨 풍량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어느새 대전 썬팅을 시공하다보니

해가 저물고 있네요

 

여름에 가까워지니 해가 길어졌습니다.

 

투명했던 측면 필름도

깨끗하게 제거하고

남은 이물질과 본드까지

완벽하게 제거 및 세척합니다.

 

그리고 정밀 재단하여 유리면에 딱맞도록 

자동차 썬팅을 완성합니다.

 

 

 

브이쿨은 QR 전자 보증서가 발행됩니다.

믿고 관리받는 브이쿨 썬팅입니다.

 

 

q시리즈는 은은한 반반사 형태라서

이렇게 검정인듯 반사인듯

은근히 고급스럽습니다.

 

여러  각도 에서 바라본

썬팅의 결과물 입니다.

 

 

야간 운행시 주차할때

너무 어두운(진한) 썬팅은 백미러 볼때

불편하여 창문을 여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q15 등급은 15%대의 연한 타입이라서

시인성 확보에 편리 하답니다.

 

투과율은 항상 충분히 상의 후에

결정하시어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