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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브 이 쿨

소나타 뉴라이즈 브이쿨 대전썬팅 시공

by 엔들리스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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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동안 사용한 필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엔들리스로 문의 후

브이쿨 썬팅을 하러 오셨습니다!

 

언제 지나간듯 봄이 벌써 간거 같아요

한낮의 온도가 상당 합니다.

에어컨을 켜야 할 정도로 뜨겁죠

 

그런데!!

앞유리는 투명한 유리 그대로인 상태

측면과 후면은 색빠지고

자동차썬팅 필름의 기능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엔들리스로 재시공 썬팅을 하기로 합니다.

 

 

▲ 뉴라이즈 썬팅 비교 사진

브이쿨 M 시리즈 MR30, MR10 시공이 완료된 사진 입니다.

 

본격적인 리뷰 시작전에

시공 전 후 비교사진을 보셨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이라 해도 손색없는

소나타 라는 이름으로 오랜시간 사랑받은 모델 입니다.

 

앞유리가 투명하죠?

맞습니다! 썬팅이 없습니다.

 

 

눈부시고 얼마나 뜨겁고

불편 하셨을까요?

 

자동차 썬팅의 기능중

눈부심 방지 기능도 있는데요

선글라스 역할을 해줍니다.

 

유리내부에 부착된 블랙박스는 잠시 떼어냅니다.

그리고 썬팅 완료 후

충분한 건조시간을 갖고 재부착합니다.

 

 

측면은 이렇게

멀리서 보면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사실 관심이 없으면

그냥 뭐하러 재시공을 해?

라면서 그냥 타실 수도 있죠

 

하지만! 피부는 말합니다.

너무 뜨거워~~ 썬팅 바꿔줘~~

 

 

 

 

열선필름 떼는데 엄청난 고생을 한 기억이 나네요

 

 

체크해둔 부분을 보시면

그라데이션? 처럼 색이 다릅니다.

선바이져가 태양을 가려주던 부분만

아주 조금 ~ 색감이 남았고

하단 부는 이미 탈색이 한참 진행되어

뜨거운 태양열이 그대로 유입 되고 있었습니다.

 

 

 

마치 색유리인듯

밖이 붉은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본드를 제거 및 세척합니다.

 

 

브이쿨 MR 필름이 열성형(수축)을 위해

유리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열선유리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측면은 굴곡이 심하지 않고 작기 때문에

약간의 땡겨미는 느낌으로도 충분히 시공이 가능합니다.

물론~ 테슬라나 람보르기니등 측면유리에도 굴곡이 심할경우

열수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유리가 크고 굴곡이 있을 수록

단면인 필름을 바로 시공은 어렵고

열수축이 필요하며

여기에서도 틴터의 스킬이 중요한 부분 입니다.

 

 

브이쿨 MR 시리즈는 반사 필름이구요

브이쿨 내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반사 필름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밖에서 자연광에서 봐야 더 예쁜색감인데

야간 내부 사진이라서 조금 아쉬운 부분 입니다.

 

 

위에 올려 놓고 열수축을 한 필름은

다시 내부로 가져와서

시공을 하게 됩니다.

 

최대한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측면도 깨끗히 제거 완료 후

브이쿨 썬팅을 완성하였습니다.

 

엔들리스는 브이쿨 대전갈마점 입니다!!

 

 

오랜만에 늦은시간 까지 야근을 했네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대전 썬팅 문의가 상당히 늘고 있습니다.

 

사실 피부로 체감되는 부분이라서

신차이외의 현재 운행중인 차량들의 썬팅 재시공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이제는 열차단(열반사타입) 필름을 

많이 아시고 찾으시는 부분 입니다.

 

 

 

예쁜 색감을 가진 브이쿨 만의 청량감!

 

 

 

뉴라이즈 소나타 MR 30 (앞유리)

MR 10 (측면과 후면) 시공을 완료 하였습니다.

 

브이쿨 QR 보증서 발행 후

출고 완료 하였습니다.

 

이제 한낮의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여

쾌적한 운행이 가능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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