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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브 이 쿨

싼타페 캘라그라피 썬팅 교체! 브이쿨 MR 대전 엔들리스 시공

by 엔들리스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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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ndless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싼타페 신형모델이죠

캘라그래피 모델로 옵션이 상위등급 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역시나~ 대전 썬팅 재시공입니다.

사유는 필름 손상(트렁크), 열차단썬팅으로 교체

 

기존 필름 상태를 체크해봤습니다.

흔히 시공받는 필름이고

브랜드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열차단 성능을 생각하여

브이쿨 썬팅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휠도 상당히 이쁘네요~

국산 자동차 제조 기술이 정말

엄청나게 발전 하였습니다.

 

오래 사용한 필름은 아니지만

훼손도 있고 열차단성능이 부족한 필름이기에

과감히 제거하고

대전 엔들리스 에서 브이쿨 썬팅을 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썬팅 제거는

상당히 쉽게 제거 되었습니다^^

물론 본드가 아예 남지 않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히 남게 되어

지독한 냄새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꼼꼼히 세척 및 제거 공정을 거쳐야 하는

자동차썬팅의 재시공 입니다.

 

 

상당히 진한 타입인거 같아서

살펴보니 5프로대의 필름이었습니다.

 

깔끔히 제거 후에

브이쿨 MR 시공으로

보다 높은 시인성의 MR10 시공을 합니다.

반사계열 이기에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됩니다.

 

 

필름이 콕 하고 찍힌 부분이있습니다.

트렁크자체가 되는 리어글래스는

짐을 너무 높게 싣거나 잘못된 적재로 인해

필름 까짐이 흔히 발생됩니다.

 

 

내부에서 본 열선 필름 까짐 현상 입니다.

 

이게 은근히 신경쓰이는게

후방을 보려고 룸미러를 보면

저 까진 부분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이기 때문 입니다.

 

이왕 교체하는거 

여름대비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하기 위해

대전 썬팅을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 싼타페 썬팅 비교 사진

블랙 썬팅에서 

색감이 있는 브이쿨 MR 시공으로 바뀐 싼타페 입니다.

 

색감은 사실 외부에서 봐야

더 이쁘게 잘나옵니다.

 

제거 하고 썬팅하는 시간은

대략 3~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시간의 차이가 이정도 나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본드나 이물질이 남는 양,

그 본드 마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제거가 다르답니다.

그리고 재시공 차량의 시공 난이도 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서 썬팅 소요 시간은 달라 집니다.

 

 

MR 30 (브이쿨) 시공

 

앞유리는 다들 아시나시피

야간 운행에서도 답답함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좀 연한 타입의 30프로 투과율로

시공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썬팅이라도

불편한 시야로 인해 운전에 방해가

되서는 안됩니다!

 

 

측면은 앞유리 보다 진한 MR10 등급의

썬팅이 시공되었습니다.

 

이전 필름과의 차이점은

일단 열차단 성능과

외부에서 보여지는 색감에서 바로 차이가 납니다.

 

반사감이 매력적인 대전 썬팅 입니다.

 

 

필름 교체로 지저분하게

까졌던 필름은 제거를 하였습니다.

 

 

프리미엄 썬팅이라는걸 알려주는

브이쿨 메탈스티커입니다.

 

 

 

밝게 나온 사진을 보니

외부에서 보여지는 색감과 유사하네요

 

 

하루 매장에서 보관 후에

다음날 블랙박스의 양면테잎 까지 

완벽하게 부착하고 출고 하기로 하였습니다.

 

산타페 캘라그라피 브이쿨 썬팅이 완료 되었습니다.

안전운전 무사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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