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나타 투명해진 필름 제거 및 새로운 썬팅 시공

안녕하세요!!

 

NF소나타 대전 썬팅 시공 리뷰 입니다.

 

오랜기간 사용한 필름은

썬팅이 있나 없나 구분이 안될 만큼

투명해진 상태였습니다.

이정도면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도 

아예 안될만큼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에어컨도 시원하다 느끼지 못할 정도 입니다.

 

이렇게 열차단 썬팅의 열에너지효율은

크게 기여합니다.

 

깔끔하게 제거 하고!!

새롭게 썬팅을 시작합니다.

 

 

NF소나타 썬팅 비교 사진

비가 와서 잠시 더위가 소강된 상태지만

곧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코앞입니다.

 

저정도로 투명한 필름이면

얼마나 뜨거우셨을까요

 

엔들리스로 찾아오신 이유는

역시나~ 자동차 썬팅 입니다.

 

 

 

NF소나타 와의 좋은 추억이 참 많아서

작업 하면서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현재 NF소나타 필름은

앞유리는 없습니다.

측면과 후면은 탈색이 다된 상태입니다.

 

 

 

원활한 썬팅을 위하여

내부 유리에 부착된건 모두 탈착합니다.

룸미러도 탈거하여

주변부까지 꼼꼼하게
필름 시공을 해야만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 할 수 있습니다.

 

 

 

거의 투명에 가깝게 변한 필름인데요

 

멀리서 보면 필름이 없다고 느껴질 만큼 

탈색의 정도가 심하였습니다.

 

자동차 썬팅의 기본 기능인

자외선차단으로 피부를 보호하는게

전혀 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열차단 썬팅이 시급합니다!!

 

 

열선필름은 예상대로

분할 낱장 시공이었고

다행히 본드는 적게 남고

이물이 열선 사이로 남아

깨끗하게 세척공정을 통해

자동차 썬팅 준비를 마칩니다.

 

 

유리를 조금 내렸더니

 

이렇게 띠가 진 모습이 모입니다.

필름이 있다는 얘기져^^

 

 

유리 몰딩 사이에 가려있던 부분은

저렇게 색감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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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 필름은 사실 영구적으로

사용할수는 없지만

분명한건 필름 내구성에도

등급에 따라 차이점이 있습니다.

기술발달과 좋은 수입필름 들이 

시중에 많이 유통되면서

수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필름을 런칭하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많이 바뀐 상태 입니다.

 

 

대전 썬팅을 먼저 마무리 하고

필름을 건조하는 사이

아이나비 블랙박스

Z5000플러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엔들리스 썬팅에서 가장 핫한!!

아이나비 칼트윈 ER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가장 핫하다는건

그만큼 성능대비 가격도 저렴하다는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 겠죠?

 

 

 

투명해서 실내가 너무 잘보이고

민낯을 드러내듯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썬팅 시공받고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필름 색감도 참 예쁘져?

촌스럽지 않은 에메랄드 색감이라서

어느 차량에도 잘어울린답니다.

 

그리고 TSER 성능은 66%, IRR 77% 의 측면 기준 스펙입니다.

 

 

 

열선유리는 손상없이 기존 투명해진

필름을 제거 한 다음

 

유리위에 필름을 올려

앞유리처럼 열성형을 하여

한장 시공으로

완성도 높은 대전 썬팅이 되도록 합니다.

 

이상!!

NF소나타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