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아자동차 준중형세단 K3 썬팅 리뷰 입니다.
노후되고 열차단도 안되고~
내부는 그대로 다보이고!
이유는 앞유리는 필름이 없는 상태였고
측면과 후면은
이미 오래전~~~ 수명이 다되어
제거가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대로 더 쓴다면..
열선에 기포가 올라오지 않을까
걱정되던 상태였고
예상대로 열선 필름 제거시
필름이 조각나면서 긴시간
제거에 몰두 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필름이 그런것인가?
아닙니다.
필름제조사마다 차이점도 있고
사용기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자동차썬팅 필름은 분명하게 각 필름별 사용기간(수명)이
있으니 알맞게 사용하시고
제거하시는게 좋습니다.
차량을 교체해오신 거라서
썬팅 시기를 짐작하지 못하시지만
예상컨데 출고시 했던 서비스 필름인거 같습니다.
깨끗히 제거 완료 후
K3에 새로운 열차단 썬팅이 시공되었습니다.
자동차 썬팅을 위해
엔들리스에 입고된 K3 입니다.
현상태로 보면
앞유리에 필름이 없어
제거시간이 조금 단축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측면과 후면에
필름 상태가 좋지 못하여
충분한 제거 시간이 필요합니다.
전면에 필름이 없습니다.
앞유리썬팅의 효과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험을 해보셨기 때문에
정말 꼭 필요한
썬팅 부분 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낮의 운전에서는 눈부심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유리를 자세히 보시면
보라색?
본래 검정색이었지만
오랜시간 태양아래 노출되
자연스럽게 탈색이 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자외선과 열차단 성능이 많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상태이며
너무 긴시간 방치하고 사용할시
필름 겉 표면이 뭉게지며
가루처럼 미세한 먼지가 발생하기에
제거가 중요합니다.
가장 곤혹스러웠던~
K3의 필름 입니다.
열선이 손상되면 안되서
칼을 댈수 없는 공간이며
아주 얇은 필름이고
제거할때마다 뚝뚝 끈키며
제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썬팅의 재시공 사례는
시간이 관건 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시공시간 보다
제거하는데 더오래 걸리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제거 후 그간 쌓인
미세한 먼지들 까지 꼼꼼하게
세척해야만 보다 나은 결과물이 나오기에
정성과 시간이 배로 들어갑니다.
만족도 높은 썬팅 입니다.
차량 출고 위해 찾아주셨을때
아주 기뻐하시는 모습에
긴시간 작업에도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또한 이전과 달리
이제는 열차단이 되는 필름이라서
뜨거워지는 지금 !!
바로 효과를 톡톡히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번 대전 썬팅에 사용된 필름은
아이나비 칼트윈 ER 등급이며
투과율(VLT)는 전면 30프로 측면후면 10프로 입니다.
아주 연한 타입의 30프로이지만
밖에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
반사타입의 필름입니다.
IRR TSER 성능 또한 훌륭합니다.
오래 사용한 필름은
수명이 다되어
이렇게 새로운 열차단 썬팅으로
교체 되었습니다.
벌써 반사 썬팅이 유행한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좋은 품질의 필름을 출시하였고
그중에서도 믿고 쓸수 있는
아이나비에서 출시한
칼트윈 필름으로 K3 대전썬팅을 완성하였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맑은 시인성으로 편안한 운전을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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