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8 소나타 예쁜색감의 썬팅 시공하기

안녕하세요!

Endless(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베스트 모델

소나타 시리즈 "DN8" 신차가 입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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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리스(대전 서구 갈마동)으로 탁송지정하여

신차검수를 꼼꼼히 마치고

대전 썬팅을 위해 준비 중 입니다!!

 

오늘 시공해줄 필름은

엔들에서 아주 핫한!!  아이나비 칼트윈 ER 입니다.

가성비 좋아 정말 많이 시공되고 있는

반사계열의 필름입니다.

 

탁하지 않고

맑고 선명한 시인성이 우수합니다.

 

 

▲ 소나타 썬팅 비교

투명한 유리가 이렇게 변경 되었습니다.

 

아이나비 칼트윈 ER 필름은

IRR 77% TSER 66%

이라는 높은 열차단 수치를 보여줍니다.

*(ER10 기준)

 

그리고 너무 어둡지 않은 반사라서

야간운전에서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신차 검수시 문제가 좀 많아서

항상 통화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많이 개선된게 느껴집니다.

 

이상없음을 확인 후

바로 필름 재단을 시작합니다.

 

 

 

전면 유리는 예전과 달리

디자인이 바뀌면서

수입차와 같이 세로폭이 좁아지고

가로폭이 넓어지는 형태로 바뀌어 갑니다.

 

그래서 요즘 신차들은 세로성형이 쉽고 빠르답니다.

(앞유리썬팅 시공법)

 

 

유리내부에 부착되어 있는

연비스티커는 깔끔한 시공을 위해

제거 합니다.

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지요

미리 제거 하지 않고

썬팅을 하게되면

필름 제거시까지 그대로 유리에 있습니다.

 

 

 

열선 유리의 경우

분할(낱장)시공 법이 아닌

앞유리와 동일하게 한장 시공으로

열수축(성형) 공정이 필요합니다.

 

요즘 분할 시공하는곳 찾기 어려울 만큼

제대로 꼼꼼하게 시공하는 썬팅집이 많아 졌습니다.

 

 

 

 

소나타 DN8 신차 썬팅이 완성 됩니다.

 

기존 필름 떼고 다시 하는 시공아 아닌

신차의 상태에서 작업하기에

전체 썬팅 소요 시간이 단축 됩니다.

 

사실 그동안 쌓인 먼지도 거의 없고

신차 작업이 쉬운건 사실 입니다.

그래도 꼼꼼히 먼지유입이 최소화 되도록

모든 차량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칼트윈 ER 등급으로

앞유리(전면) 30프로

측면과 후면 10프로 시공이 완료 되었습니다.

 

썬팅 완료 후 추가적으로 블랙박스도 설치하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 합니다.

 

 

 

은은한 에메랄드 색감은

과하지 않아 좋구요~

반사필름의 특장점인

프라이버시 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뜨거운 태양열을 차단해줄

고마운 썬팅으로 피부보호를 해줍니다.

 

UV차단은 99% 입니다.

 

 

 

한장 시공이기 때문에

겹침현상이나 빛샘현상이 없어

결과물이 좋습니다.

 

다만 열수축을 해야하므로 약간의 시간만 필요합니다.

 

소나타 신차 출고 축하드립니다^^

새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여

 

엔들리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