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쏘렌토 예쁜 색감으로 썬팅 하기 - 칼트윈GR

안녕하세요!!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역대급 대변신!!

기아 자동차의 쏘렌토(MQ4) 입니다.

하이브리드도 인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엔들리스에 오신 이유는 새로 출고하신

신차에 예쁜 썬팅을 시공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성능 필름 시공시

기본 5~10년은 사용하시기 때문에

제대로 시공 받아야 합니다.

 

 

▲ MQ4 쏘렌토 썬팅 비교 사진

신차의 디자인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

이번 쏘렌토 만큼은 너무 잘 바뀐거 같습니다!!

 

투명했던 유리가

칼트윈 GR 시공으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필름 선택은 직접~ 시공된 자동차를

탑승하여 시인성과 색감을 확인 하고 결정 하셨습니다.

 

 

 

프론트 디자인부터

올뉴쏘렌토에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물론 실내도 세련미 뿜뿜!!

 

 

HUD도 보입니다.

국산 차량들의 옵션은 제대로 추가한다면

아주 훌륭합니다!

 

이렇게 예쁜 색상의 차량에

GR 만의 그린색감이 

더욱더 빛나게 해줄겁니다.

블랙박스도 고민하셨지만

빌트인캠 옵션이 있는 자동차였고

일단 써보시고 불편하시다면

그때 추가로 장착하시는걸로 권장하였습니다.

옵션이 있지만

추가로 블박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열유리에 부착되어 있는

연비스티커는 썬팅 시공하면서

제거를 하도록 합니다.

오랜시간 태양아래 노출되면

변색되어 지저분합니다.

그때가서 제거 하려면

썬팅도 다시해야하니 아예 제거하고

대전썬팅을 하는게 좋습니다.

 

 

GR 필름 중에서 P10의 경우

열성형이 까다롭습니다.

굉장히 두꺼운 2.0에 3ply 입니다.

그래도 열차단 성능이 좋아

많이 사용되며

10프로의 투과율이지만 아주 좋은 시인성입니다.

 

또한 밖에서 자동차의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거 공정이 없는 신차 썬팅이기에

시간이 단축 됩니다.

 

엔들리스에서는 떼고 다시 하는 재시공도 많은 매장이라서

예약 하고 오면 참 편리합니다.

 

 

 

필름을 정밀 하게 재단 한 후에

앞유리와 열선 유리는 열성형(수축) 공정 후에

내부로 가져가 썬팅을 시공하게 됩니다.

 

자동차썬팅은 유리의 내부에 시공됩니다.

 

 

전면유리는

측면보다 연한 타입으로 썬팅하여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서는 안됩니다!

 

실내가 살짝 보이더라도

야간 운전에도 불편함 없이

편한 운전이 되어야 합니다.

 

 

 

예쁜 색감이 어느 색상의

자동차와도 잘어울립니다.

실내에서 보는 모습보다

외부 자연광에서 보여지는 

색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아직은 조금 쌀쌀하여

건조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입니다.

우레탄 헤라를 사용하여

스크래치 최소화로 꼼꼼하게 물기 제거를 하였지만

부족한 부분은 건조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이렇게 MQ4 쏘렌토 신차 썬팅이 완성되었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무사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