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1.6 T 시인성과 열차단을 위한 썬팅

"벨로스터 대전 썬팅 리뷰"

 

뜨거운 태양열차단을 하면서도

시인성이 좋은 ~ 밝은 필름을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반반사의 느낌으로 앞유리에 주로 사용하는 필름으로

벨로스터 전체 썬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벨로스터는 다양한 색상도 소화해내는

예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운행성능도 뛰어나서~

재밌는 차량이죠

 

 

 

시인성이 좋은 필름을 원하셨습니다.

 

그럼 굳이 뭐하러 썬팅을하나요

투명하게 다니면 되지?

 

아닙니다.

엄청나게 뜨거운열기를 막아줄

썬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체 제거 후에

열차단이 잘되는 필름으로 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측면에는 이미 수명이 다되가는

필름이 시공되어 있었기에

 

깨끗하게 제거 하고

새롭게 대전썬팅을 시공하기로 합니다.

 

 

 

열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제거를 시작합니다.

 

완벽하게 제거 후에

그간 타면서 쌓인 몰딩사이사이 먼지 까지

꼼꼼히 세척후

정밀 재단한 필름을

벨로스터에 입혀줍니다!

 

 

 

 

 

▲ 벨로스터 대전썬팅 비교 사진

 

엔들리스(Endless) 에서 시공한 벨로스터 썬팅 입니다.

 

고성능 차량들의 경우

안전한 시야확보를 위하여

연한 필름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해

전면에 주로 사용하는

투과율의 필름으로 전체 시공을 하였습니다.

 

시력이나 기타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서 자동차썬팅의 VLT(농도,투과율)이 달라집니다.

 

만족도 높은 필름이고

열차단 성능 또한 뛰어난 필름이랍니다.

 

 

 

반사감으로 인하여

실내가 쉽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벨로스터의 앞유리 썬팅 모습이구요

 

 

측면의 경우 앞유리용의 연한 필름이라서

실내가 살짝 보입니다

 

밖에서 보면 반사감으로 인해

좀더 안보이긴 하지만

 

반대로 운전하시는 시야로 볼땐

측면까지 아주 밝아 

전혀 불편함 없는

밝은 시인성입니다.

 

 

 

 

열선의 경우 유리가 좁고

실내가 좀더 어줍게 변하여

쉽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엔들리스 썬팅이 완성되고

출고 대기중인 벨로스터 입니다.

밖에서 봐야 예쁜 색감이 더 돋보입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드라이빙 되세요!

 

이상으로 엔들리스에서

벨로스터 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