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앞유리에 대전 썬팅 시공으로 열차단이 되도록 변경하기 -아반테MD-

아반테MD - 앞유리 대전 썬팅 시공 리뷰

안녕하세요 엔들리스(Endless)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따뜻해진 봄날씨에

자동차의 내부 뜨거워짐과 눈부심으로

윈도틴팅 문의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신 필름은 열차단 능력이 떨어져

새롭게 열차단이 되도록 엔들리스로 방문하였습니다.

깨끗하게 제거 후 새롭게 시공하도록 합니다.

앞유리 썬팅 시간은 대략 한시간 내외 이지만

간혹 필름본드나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시간이 단축되거나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피부로 느껴질 만큼

몇년을 사용하고 나니

뜨거움이 더해져

엔들리스로 입고시켰습니다.

색감도 있고

실질적으로 열차단율이 떨어졌다는건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자동차썬팅 필름은 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명이 다되면 교체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유리 도트면을 덩그라니 파놓은채 썬팅이 되어 있네요

잠시 후 엔들리스에서 썬팅하는건

저부분 까지 모두 덮어 완성 합니다.

블랙박스의 양면테잎도 잠시 떼어 냅니다.

▲ 전면 썬팅 시공 비교 사례

왼쪽 사진은 필름 끝단이 보이고있죠?

오른쪽 사진은 필름 끝부분이 보이지 않고

검정색 도트면까지 덮어 시공이 되어 있습니다.

룸미러는 육각렌치를 이용해

쉽게 탈거가 가능 합니다.

유리내부에 있던 고정부만 정밀 재단하고

나머지 부분까지 완벽하게 덮어 시공하여

자동차의 내부로 유입되는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 합니다.

보다더 꼼꼼하게 완성하기 위한

대전 썬팅 시공 방법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아반테MD 앞유리 썬팅이 완성 되었구요

처음보다 약간더 진해진 느낌이들고

실제 떼어낸 필름은 색이 많이 빠졌었습니다.

이제 다시 열차단이 되는 필름으로

봄맞이 썬팅 시공이 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