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소나타 열선 기포 발생(뽀글이) 열선 들뜸현상 해결!

안녕하세요

 

Endless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현대자동차 소나타 시리즈 "YF" 대전 썬팅 리뷰 입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사실 도로에서 흔하게 보기도 합니다.

자동차의 열선 유리 부분에

동글동글 뽀글이 처럼

필름이 들떠 있어

운전을 불편하게 하고

자동차의 이미지를 훼손시킵니다.

 

열선사이로 뜨거운 태양아래 서서히 진행되어

현재의 상태였습니다.

 

사실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리에 딱!! 달라붙어 아예 뜯어지고 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제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YF소나타 썬팅 

일단 비교 사진으로 보면

열선 기포 제거에 성공을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긴시간  동안 필름 제거와

본드제거를 하였습니다.

 

희한하게 이런 경우 필름 제거시

악취가 동반되어 더 힘들게 합니다!

 

 

 

 

오늘 포스팅 YF소나타 입니다.

앞유리는 열차단 썬팅 필름 없이 운행하셨고

측면과 후면에는

출고시 해주었던 필름 그대로 인데

상태가 워낙에 좋지 않습니다.

 

 

 

 

실내가 다보이며

 

이정도의 투명도면 눈이 부셔서 운행에 불편함이 생깁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 운행하실 차량이라서

 

반사감이 있는 필름으로 전체 연하게 시공하여

열차단효과는 그대로!

시인성을 위한 필름 시공입니다.

 

반사감이 있기에

한낮에는 실내가 너무 쉽게 보이지는 않아서

훌륭합니다!

 

 

측면 상태 입니다.

 

보라색 탈색된 필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리뷰 첫 사진을 보면

 

측면 비교 사진이 있습니다.

현재의 필름과 차이점이 투과율이 있는데요

연한 필름으로 재시공을 하였는데

밖에서 보는건 실내가 쉽게 잘 안보이는

장점을 가졌죠~

 

이게 바로 반사썬팅 필름의 장점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번 대전썬팅 리뷰의 하이라이트 사진 입니다.

 

정말 심각하져?

뽀글뽀글 둥글둥글 기포가 올라와

시야확보가 되지 않아

운전이 불편합니다.

 

 

 

 

거의 최악에 가까운 상황이였습니다.

 

다행이 필름 제거는 가능했습니다.

스팀기로 테스트 해보고

도저히 안되는 경우는 포기 할 수도 있지만

 

이번엔 그래도 희망이 있었습니다!!!

 

 

 

 

룸미러를 통해 후방을 볼때 모습입니다.

울퉁불퉁~

잘안보여서

불편합니다.

 

 

 

YF소나타 썬팅 전 측면 유리의 상태 입니다.

 

표시를 해서 어떤 상황인지 보여드리긴 하였지만

사실 그냥 봐도 검정색이 아니라 파란색으로

전체적으로 탈색된거 보여집니다.

 

 

 

주말 사전 예약을 하고

 

일요일에 대전 썬팅을 하였습니다.

 

엔들리스는 대전 서구 갈마동 378-8번지에 위치하며

주말에도 사전예약하면 썬팅을 해드립니다.

 

 

 

 

 

긴시간 공들여 필름제거 완료 되고

정밀 재단한 아이나비 칼트윈 필름은

YF소나타에 세밀하게 시공이 되었습니다!

 

연한 타입의 30프로 필름으로 전체시공 완료

 

 

 

전체적으로 연하게 시공하여

시력이 좋지 않거나

야간운행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시공된 필름 입니다.

 

그럼에도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건

반사필름이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하여

반사필름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

긴시간 고생한 만큼 더 흐뭇하고 뿌듯합니다!

 

이상으로 YF소나타 대전썬팅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