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티지 따가운 태양열을 차단해줘~ 앞유리 썬팅 리뷰

안녕하세요!!

Endless Tint Wrap-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 합니다.

 

뜨거운 태양열로 부터 앞유리를 지켜줄 대전 썬팅 리뷰 입니다.

 

기아 자동차의 뉴스포티지 입니다.

앞유리에 윈도틴팅 필름이 없는 상태로

눈부심과~

뜨거움이 엄청납니다.

 

앞유리 썬팅의 장점이 바로

운전석과 조수석 탑승자의 선글라스 역할은 물론

태양열 차단으로 차량 내부의 쾌적함을 도와줍니다.

 

 

자동차를 운행하시면서

뒤좌석까지 정원을 꽉꽉! 채워 타시는 경우가

사실.. 드물죠

그런만큼 운전석과 조수석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만큼

전면 유리의 중요성이 큽니다.

 

또한 운행중 시야를 차지하는 비율이 큰만큼

안전운전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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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탁하고 진한 필름은

앞유리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열차단도 좋지만

 

너무 진하게 시공하여

비오는밤에 운전에 불편함을 준다면

그건 결코 좋은 썬팅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앞유리에 하는 윈도틴팅의 투과율(VLT)는

30프로대의 연한 필름을 주로 사용하여

시인성에 문제거 없도록 해야합니다.

 

안전 운전이 가장 우선시 되고

부가적인 썬팅이 되는 것입니다.

 

 

▲ 뉴스포티지 대전 썬팅 전 후 비교 사진

이번 뉴스포티지에 시공된 필름은

아이나비 칼트윈 AX 등급입니다.

칼트윈내에서도 가장 저렴하면서도

기본 열차단이 되는 필름입니다.

 

여러가지 등급으로 나뉘어지며

 

자동차를 앞으로 얼마나 더 운행하실지

(교체시기)

피부가 예민 하신 분들은

자외선(UV)과 태양열차단을 위해

TSER(총태양에너지차단율)이 높은걸 추천드립니다.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엔들리스는

주로 자동차 썬팅을 전문으로하며

 

앞유리 시공은 대략 한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깔끔하게 칼트윈으로 앞유리 틴팅이 시공되었고

이제 눈부심과

뜨거운 태양열로 부터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측면도 사실 많이 탈색된 상태였지만

 

사실 급한건 앞유리였기에

전면 유리 썬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방법!!

대전 엔들리스 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