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5 (DL3) 신차 출고 대전 썬팅 은 역시 엔들리스에서!

안녕하세요 엔들리스의 자동차 썬팅 리뷰 입니다.

기아자동차의 K5 신모델 2020 K5 입고 되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이 아주 멋지게 변경되었습니다.

라이트가 아주 인상적이죠^^

신차 출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차량에 엔들리스에서 예쁜 색감을 가진

열차단 썬팅으로 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PPF (생활보호필름) 시공으로

스크래치 방지를 합니다.

보다더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된 전면부 입니다.

그리고 헤드라이트가 아주 인상적이죠!

비닐조차 그대로 있는 신차가 탁송지를 대전 엔들리스로 지정하여

출고하였고

매장에 입고하여 천천히 신차검수 진행 후에

썬팅을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브랜드인 현대와 기아에서 중형세단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K5 와 소나타가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K5에 한표 더 주고 싶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표현입니다

2열에서 트렁크로 빠지는 라인이 더 예뻐졌네요

문에 붙어 있는 스폰지는 떼고

투명보호필름 (PPF)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자동차썬팅 먼저 시공하고

천천히 건조 되는 동안 블랙박스와 PPF 까지 마무리 합니다.

신형 K5의 경우 보조 브레이크등 부분이

BMW 나 아우디 처럼 되어있는데요

마감은 솔직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 K5 썬팅 비교 사진

엔들리스는 대전 서구에 위치한 자동차썬팅 전문 시공점이에요

보다더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시공을 위해 노력합니다!

어느덧 이곳에 정착한지 9년차가 되고 있네요

이번에 시공한 필름은 아이나비 칼트윈 ER 등급니다.

반사감이 아주 매력적이고

열차단(TSER)능력 또한 훌륭하여

엔드리스에서 아주 핫한 필름이기도 합니다!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라 아름다운 색감 모두를 표현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밝은 날 외부에서 보면

에메랄드빛 색감으로 차량이미지를 더 업시켜 줍니다.

앞유리는 30프로 투과율(VLT) 시공이며,

반사감으로 인하여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됩니다.

눈부심 방지 또한 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앞유리와 달리 측면은 좀더 진하게 하는 타입으로

10프로 투과율입니다.

그리 진하지 않아 야간운행에도 지장없이

우수한 시인성을 보여줍니다.

신형 K5의 보조 브레이크등 부분까지 필름을 덮어

일체감있는 대전썬팅을 시공합니다.

그리고 열선 유리는 당연히 한장시공입니다.

PPF시공 사례 입니다.

흔히 문을 열고 닫을때 손톱으로 인해 상처가 쉽게 발생하여

지저분해지는 부분이죠~

신차일때 시공할 수록 효과는 배가 됩니다.

도어의 엣지 부분으로 벽면에 쿵~

도장까짐이 쉽게 발생하는 부분으로

이부분 역시 투명PPF 시공을 많이 합니다.

대전썬팅이 건조되는 사이

블랙박스까지 설치하고

마무리로 헤드라이트 PPF 시공을 하였습니다.

요즘 라이트가 상당히 고가이지요~

LED가 적용되고 좋지만!

스톤칩으로 부터 라이트를 보호하기 위해

PPF 시공을 하였습니다.

신차 패키지의 일부로 썬팅+PPF+블랙박스

시공을 완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