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460 노후 필름 제거 및 대전 썬팅 새롭게 시공

반사 필름 썬팅 리뷰 - LS460

안녕하세요 엔들리스의 대전 썬팅 시공 리뷰 방문을 환영합니다.

렉서스의 기함! LS460 이 입고 되었습니다.

뜨거워지는 지금!

필름의 열차단 성능이 현저히 떨어져

엔들리스로 찾아 주셨습니다.

노후된 기존 필름 제거 하고

새롭게 아이나비 썬팅으로 새단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분들 사이에서 아주 핫한

반사필름으로 멋지게 변경합니다.

대형세단이다 보니 정말 크네요^^

고배기량에 옵션 풍부한 차량입니다.

아쉽게도 가족들과 함께 타는 차량인데

열차단 성능이 너무 떨어지고있습니다.

기존 필름 먼저 제거를 해야하는데요

엄청난 본드가 예상됩니다.

앞면과 측후면에 필름이 서로 달랐습니다.

예상컨데 측후면시공된채로 타시다가

앞유리만 추가로 하셨던거 같습니다.

측면과 후면에는 이름모를.......

필름도 굉장히 얇고 색빠짐도 심하였기에

새로이 대전 썬팅 시공할 시기 입니다.

곧 여름도 다가오니 준비하셔야죠!!

연식이 있는 차량이고

열선유리에 부착된 필름 제거는 항상 긴장이 됩니다.

조심 스럽게 제거에 들어갑니다.

측면 필름의 색빠짐 상태를 보여드리는 사진 입니다.

상단에는 푸른느낌으로 유리끝단이 색빠짐이 덜한 상태이며

하단으로 갈색톤으로 이미 오래전 탈색이 되어

제대로된 필름 성능 발휘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필름 제거 후에 깨끗하게 유리면 세척까지 하고

꼼꼼하개 정밀 재단 그리고 쉐이빙 시공까지

오후에 입고된 LS460은 저녁이 되서야

필름 시공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LS460 썬팅 전 후 비교 사진

아직 충분히 건조된 상태가 아니라서

블랙박스는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건조된 다음 양면테잎 부착을 권장 합니다.

색빠진 검정에서 반사감도는 에메랄드 예쁜 색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나비 칼트윈 필름중에 ER 등급으로

반사감이 있어 열차단 능력이 뛰어납니다.

GR 등급으로 반사 등급이 더 있으며

색감과 열차단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난건 역시 ER 이고

좀더 차분한 색감과 성능은 GR이 높습니다.

유리가 크고 빛 유입양이 많아

진한 필름 시공을 원하여 실내가 보이지 않길 바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너무 진한 필름은 야간 운행에 불편 요소가 되어

반사필름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맑은 시인성과

낮에는 반사감으로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되기 때문 입니다.

측면에는 10프로의 투과율 입니다.

앞유리는 30프로 투과율입니다.

반사감과 예쁜 색감이 매력적인 칼트윈 ER 썬팅

다행이 열선 손상없이

필름제거가 완료 되었고

남아 있던 본드와 이물질까지

깨끗하게 세척진행 후에

한장 시공으로 대전썬팅을 완성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렉서스 LS460 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