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프리미어 신차 출고 대전 썬팅 하러 엔들리스로 입고 완료

K7프리미어 대전 자동차 썬팅 리뷰

안녕하세요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중대형세단!!

K7 프리미어 입니다.

갈수록 성능도 좋아지고

디자인도 훌륭해집니다.

비가오는날 조용히 음악 틀어 놓고

천천히 K7프리미어 썬팅을 시작 합니다.

비가 온다고 썬팅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습해진 날씨 탓으로 먼지가 가라 앉아 더 좋은 조건이 생기기도 합니다.

신차 출고가 많은 시기에 더뉴그랜져 와 K7을 주로 시공 하였습니다.

중대형세단이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한번에 몰아친 신차들 덕분에

행복하게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거 하는 일이 생략되어

정말 편하게~~~ 재미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대전 썬팅 완료 후 PPF시공도 할 예정이라서

측면에 붙은 스폰지는 떼냅니다.

물론 연비스티커도 썬팅 전에 제거하여

깔끔한 썬팅을 완성 합니다.

정밀 재단한 필름을 시공전에

한번더 유리 끝면과 필름 끝면이 일치하도록

한번더 손끝에서 칼질 이루어 집니다.

정교한 대전 엔들리스의 썬팅!

 

▲ K7프리미어 썬팅 전 후 비교 사진

투명했던 유리는 아이나비 칼트윈 시공으로

예쁜 색감이 생겼습니다.

몇년전부터 시작된 반사 필름의 유행은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네요

직접 체감해보시고

차량 교체 후에도 다시금 열차단 효율 때문에

찾으시는거 같습니다.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등급의 반사 필름들이 나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솔라가드와 브이쿨의 인기가 가장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중 비슷한 스펙에서는 아이나비 칼트윈의 단가가 좀더 저렴해서

요즘 엔들리스에서는 핫한게 칼트윈 ER 등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좋은 GR을 추천합니다^^

색감이 더 청록색에 가깝고

열차단 능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 입니다.

반사감으로 인해 실내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썬팅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요청 사항을 받습니다.

밖에서는 차량 내부가 안보이게!

안에서는 밖에 아주 잘보여 운전이 지장이 없게!

역시나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반사필름이 제겪이죠^^

K7 에 시공된 필름은

아이나비 ER 이며, 투과율은 전면30프로, 측면10프로 입니다.

가장 보편화된 투과율이며

실제 VLT 측정시 1~2 정도의 오차는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불리는 투과율은

5 혹은 10단위 입니다.

이렇게 K7 썬팅이 완료 되고

필름을 자연건조 시키면서

PPF생활보호 필름도 시공하였습니다.

시공부위는 도어컵과 엣지 입니다.

흔히 문을 열고 닫을때 발생되는 스크래치로 부터

미리 보호하는 격이죠~

신차일때 할수록 도장까짐과 스크래치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전체PPF 시공은 큰 금액이 들어가기에

부분 시공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신차 출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무사고를 기원하며

대전 엔들리스에서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