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프리미어 2020 신차 썬팅은 역시 대전 엔들리스에서 왼성!

안녕하세요 엔들리스(Endless)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

K7  프리미어 입고 되었습니다.

신차 출고와 동시에 대전 서구 갈마동 엔들리스로 탁송되어

신차 검수를 마치고

자동차 썬팅 준비를 합니다.

그랜져IG의 신형이 나왔음에도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형세단 K7프리미어 입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K7프리미어에는 빌트인캠이 없어서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준비 하였습니다.

혹시모를 일에 대비를 해야합니다.

일단 필름 건조 시간이 있으니

대전 썬팅 먼저 완성 후에 진행하도록 합니다.

시공해줄 필름은 아이나비 칼트윈 ER 등급입니다.

믿을 수 있는 필름으로

반사감과 열차단 성능 모두를 만족 시켜줍니다.

국내 차량들의 옵션이 정말 좋아요!!!

디자인까지 뒤쳐지지 않고 훌륭합니다.

여기에 예쁜 색감의 필름까지 입혀주면

더욱더 예뻐집니다.

제거하는 공정이 없는 신차 썬팅이기에

시간이 단축 됩니다.

떼고 다시 하는 경우와 많이 다릅니다.

그래도 꼼꼼히 세척하고 썬팅을 해야 먼지유입의 최소화가 됩니다.

▲ K7 프리미어 썬팅 비교 사진

엔들리스는 대전 서구 갈마동에 오랜시간 자리 잡은

자동차 윈도틴팅 전문점이랍니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필름들을 접해보았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명했던 유리에서

예쁜 색감의 필름으로 K7의 아름다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예쁘죠^^

신차 출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무사고를 기원합니다.

이번 대전썬팅의 VLT(투과율)은 전면부 30프로 측면과 후면 10프로 입니다.

충분히 건조를 하고 타시는게 좋지만^^

날씨의 영향으로 아직 춥기 때문에

완벽히 건조하고 출고하기엔 너무 늦고

타시면서 금방 물기가 마를 겁니다.

썬팅 시공을 완료하고

블랙박스 설치와 PPF 시공을 하였는데

사진 자료는 블랙박스 한컷만 나왔네요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아주 예쁜 색감이라

어느 색상의 차량과도 잘 어울립니다.

열선의 썬팅 시공법은

요즘 대부분의 매장들이 한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답니다.

분할의 경우 이제는 보기 어려워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장 시공의 결과물이 좋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썬팅을 위해 기본이 되어가는 것이죠

블랙박스는 아직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건조 하고 부착하도록 합니다.

생활보호 필름인 PPF 는 시공후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0 K7프리미어 썬팅을 완료 하였습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대전 엔들리스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