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썬팅 대형세단의 완성은 역시 솔라가드 프리미엄 썬팅 - 티타늄 -

안녕하세요!! 명절이 지나 주말까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 되었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의 대전 썬팅 리뷰는 : 오피러스 입니다.

기아자동차의 대형세단! K9 이전의 차량으로

승차감이 너무 좋은 자동차 입니다.

오랜시간 사용한 필름은 이미 수명이 끝났고,

새로운 솔라가드 프리미엄 시공을 받고

열차단이 되도록 변경 합니다.

오피러스 썬팅을 시작 합니다.

예전에는 에쿠스도 그랬고, 범퍼라인의 투톤이 유행했었죠~

현재는 적용되지 않지만 그시대에는 아주 예뻤습니다.

유리를 통해 자동차의 내부가 그냥 그대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앞유리에는 필름이 없었습니다.

앞유리에 있던 스티커류만 제거를 해줍니다.

오랜시간 부착된 스티커는 되살리기가 어렵습니다.

블랙박스도 잠시 탈거 합니다.

측면에는 아주 연하게 색감이 남아 있긴 하지만

자동차썬팅 필름으로써의 기능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따가운 자외선 차단은 썬팅의 기본인데

그 기본마저 잘 안되고 있으니!!

모두 제거를 시작 합니다.

완성도 높은 작업 결과물을 위해 제거는 필수 입니다.

간혹 열선 손상의 우려로 인해 덧시공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선택은 차주분께서 해주시구요!

제거가 끝나고 앞유리와 뒤(열선) 유리의 성형과 함께 시공하며

측면에는 유리 끝부분과 일치하게끔 쉐이빙 처리가 됩니다.

어느새 해가 저물고 밤에 작업이 끝낫네요

직장인 분들은 퇴근하시고 차를 맡기 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야간 대전 썬팅도 가능 하니 언제든 전화주세요

↑ 오피러스 솔라가드 프리미엄 티타늄 시공 전 후 비교 사진

티타늄은 앞유리 26% 측면과 후면 6%의 진한 필름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시인성이 좋다는 점이에요

그렇기 프라이버시 보호에 좋은 진한 투과율로 해도

시인성이 좋아 운전에 큰 불편함이 없고

열차단 기능 또한 뛰어납니다.

고급 세단의 정석 블랙 톤의 필름으로

유리 색감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더욱더 고급지게 변한 오피러스!

더 길게 갖고 계시려고 대전썬팅도 좋은 프리미엄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이런 세단이 장거리 갈때 정말 편하죠~

솔라가드 프리미엄의 "티타늄" 등급으로 전체 시공을 하였습니다.

시인성과 열차단 성능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필름

대전 서구 갈마동 엔들리스 썬팅에서 완성 합니다.

앞유리 보다 진한 6%필름으로 측면을 시공했습니다.

다른 5% 필름 보다 시인성이 뛰어나

여성분들도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위 필름을 선택합니다.

그저 아예 안보인다고 다 좋은건 아니랍니다.

야간 운전에도 밖을 보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야하기에

시인성은 늘 자동차썬팅에서 강조되는 부분 입니다.

이렇게 솔라가드 프리미엄 썬팅이 완료 됩니다.

오피러스 - 티타늄 시공

안전 운전 하시고 이제는 따가운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뜨거운 태양열로부터 에어컨 단수를 줄여 주고,

눈부신 태양빛으로 부터 선글라스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이상 대전 썬팅 엔들리스(endless)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