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대전썬팅 시공 올뉴모닝 솔라가드 차콜

자동차 썬팅 리뷰!

기아 경차 올뉴모닝 입니다.

엔들리스로 대전썬팅 시공을 받으러 오셨다가

여러가지 등급의 필름을 보시다가

차콜을 선택!

선택 기준에는 반반사형태의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되고.

총태양에너지 차단율이 높아 선택을 하셨습니다.

자동차썬팅 필름의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그중 어떤 브랜드의 신뢰가 가는 필름을 선택하느냐는

소비자의 선택에 달려있죠!!!

가장 무난한 색상이네요!

하지만 측면에는 오랜시간 사용한 필름이 탈색되어

차량의 내부가 그대로 보이고 있는 상태이며,

열차단효과도 거의 없다고 봐야했습니다.

앞유리는 투명하게 썬팅이 없구요~

낯부끄럽게 다 보이네요~~

잠시 후 솔라가드 차콜 등급으로 썬팅이 완성되면

올뉴모닝의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게 변합니다.

처음 차량 구매시 해줬다는 필름인데

아시다시피 그닥 좋은 필름은 아니죠^^

그래서 금방 이렇게 색변화가 왔습니다.

보라색의 지저분한 필름 제거를 먼저 하도록 합니다.

이런 필름에 덧시공을 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본딩이 많이 남을 꺼라 예상을 하였고,

천천히 스팀기로 제거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차였다면 제거 과정이 생략되어 자동차썬팅 시간이 단축되지만

이렇게 기존 필름이 있는 경우는

제거 시간이 본드가 얼마나 남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집니다.

▲ 대전썬팅 비교 사진 -올뉴모닝-

역~~시 유리가 어두워지니 자동차의 느낌이 달라지네요

외관 이미지 변경에 큰 역할을 하는 썬팅 입니다.

그리고 열차단이 생겼으니

뜨거운 태양아래 에어컨 단수를 줄여주고

자외선 차단으로 탑승자들의 소중한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앞유리는 32%, 측면은 6%의 투과율입니다.

차콜의 우수한 기능을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이제야 모닝의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항상 앞유리는 연한 필름을 권장하여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며,

전체썬팅으로 인해 내부가 어두워져

본래 필름보다 더 어둡게 느껴질뿐

차량의 내부에서 밖을 보는건 아주 잘보입니다.

그리고 솔라가드 필름의 시인성은 아주 뛰어납니다.

은은하게 반사되는게 느껴지시나요?

해가 저물어 표현이 좀 떨어지지만

한낮에 밖에서 본다면 확실하게 느끼실겁니다.

솔라가드 새턴과 차콜과의 차이점은 반사율과 색감에서 차이점이 있구요

차콜은 은은하게,

새턴은 강렬하게!

물론 열차단율에서도 차이점을 보입니다.

고성능 열차단 필름들이 많이 생겼죠

자동차썬팅에도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동차가 나날이 옵션도 좋아지고

에프터마켓에선 특별히 할게 없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항상 기본이 되는 자동차 썬팅 만큼은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상 엔들리스에서 올뉴모닝 대전 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