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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솔라가드

가족을 위한 대전썬팅 YF소나타 프라이버시 보호 및 열차단

by 엔들리스 2018.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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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설은 좀 짧죠^^


오늘 대전 썬팅 리뷰는 YF소나타 입니다.

열차단과 뒤에 탑승하는 가족들을 위한 배려!

솔라가드 윈도틴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같은 등급의 필름이지만 투과율을 달리하여

뒤좌석에 타신 분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더욱더 강력하게 합니다.





▲ 대전 썬팅 비교 사진 YF소나타 전체 및 앞유리 비교



솔라가드 HPsomke 등급으로 앞유리는 35%, 1열(운전석+조수석) 15%, 2열과 후면5%의 투과율로

전체 썬팅을 하였습니다.

앞유리는 보시는 바와 같이 기존 있던 필름 제거 후 새롭게 시공하였구요

필름 끝 단차가 보이지 않게끔 시공하였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잠시 후 큰 사진으로 다시 보여드립니다.





전체 썬팅은 되어 있는 상태 였지만

색감도 많이 빠져있고,

긴시간 사용한 흔적으로 필름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바로 체감을 하시죠





문제가 없어 보였던 앞유리 필름 역시


제거 하면서 보니 탈색도 심하고 자외선 차단 또한 미약하게 될 뿐

눈부심 방지와 열차단 기능은 거의 없었습니다.





검정색이 아닌 푸른색이 도는 느낌이 들죠?

아무래도 긴시간 사용하다보면

이렇게 색빠짐은 자연스럽습니다.


필름이 가진 수명에 따라서 교체시기 가 달라집니다.

또한 차량을 어떻게 주차하느냐에 따라

태양 아래 노출된 시기가 달라 교체시기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열선 필름 제거에는 신중에 신중을 더합니다.

손상 우려가 있으니까요!!





앞유리 썬팅 전 ▲

앞유리 썬팅 후 ▼



체크한 부분을 참고하시고 위아래 사진이 다른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의 앞유리 썬팅은 어떤가요?



결과물이 좋은 썬팅 시공을 위해 엔들리스는 노력합니다.





투과율을 달리하여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게끔 시공하였고,

뒤좌석 탑승자를 배려한 시공이었습니다.





앞유리는 연한 필름 사용을 하는 이뉴는

비오는 밤 골목길 운전하실 때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안전 운전이 가장 기본이 된 후 대전 썬팅이 시공되야 하니까요!






색빠진 필름 제거 후

새롭게 시공하여 전체적인 유리 색감 변화 및 실내가 더 어둡게 변하였습니다.

소나타 내부로 들어오던 빛의 양이 감소되었기 때문 입니다.






같은 등급의 필름이고, 색감 또한 동일 하기 때문에

1열과 2열의 필름 투과율 차이일뿐

이렇게 보시는 바와 같이 일치 합니다.

 





열선은 손상없이 제거가 되었고,


한장으로 소나타 열선 전체를 덮는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유리와 동일한 성형공정이 필요 하답니다.

좀더 완성된 대전 썬팅을 위하여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상 YF소나타 솔라가드 윈도틴팅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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