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솔라가드 차콜 대전 썬팅으로 변화

"K시리즈 중 가장 예쁜 K5 대전 썬팅 시공하기"

안녕하세요 엔들리스의 자동차 썬팅 리뷰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아에서 K시리즈를 시작으로 디자인에 큰 변화가 왔습니다.

그중 중형세단인 K5는 소나타와 엄청난 경쟁을 하였죠

디자인에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K5 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처음 영업사원분께서 해주신 필름을 사용하셨고,

몇년 후 색바래고 열차단 능력이 많이 떨어져

엔들리스로 대전썬팅을 시공하러 오셨습니다.

▲ KIA K5 솔라가드 차콜 썬팅

처음 했던 필름은 수명도 짧고 열차단율도 좋은편이 아니었죠

그래서 이번엔 솔라가드 월드베스트셀링 제품인 차콜을 시공하였습니다.

측후면에 시공한 6% 필름은

반반사 느낌과 함께 우수한 열차단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판휠에 옵션이 좋은 차량같네요!!

현재 앞유리는 썬팅이 없어 보이구요

측면과 후면엔 색이 많이 빠져있습니다.

솔라가 차콜 등급의 32% 투과율로 앞유리 썬팅 진행 예정입니다.

현재는 투명한 상태이며,

깔끔하게 앞유리 청소 후 진행 합니다.

이렇게 멀리서 사진상으로 보면 색빠짐이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사실 가까이서 보면 색빠짐이 심하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피부로 직접 느끼실 만큼 기능이 떨어졌습니다.

아쉽게도 분할 썬팅이 되어 있더군요

예리하신 분들은 밖에서 본 이 사진만으로도

분할 된 필름이라는걸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깨끗하게 ~ K5에 있던 모든 필름을 제거 합니다.

분드가 역시나 많이 남고, 필름도 노후되어 잘 끊어지더군요

▲ 자동차필름 색바램

유리 끝 엣지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푸른색감이 조금 남고 하단부는 색빠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필름마다 수명이 각기 다르답니다.

그런게 바로 필름의 값어치 결정을 하는 부분 입니다.

완벽하게 제거 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 합니다.

완벽한 대전 썬팅 시공을 위하여 기존 필름은 제거를 추천합니다.

이미 변질된 필름위에 덧시공은 결과물도 좋지 않습니다.

제거 후 재단한 솔라가드 차콜 필름을 K5에 시공을 완료 합니다.

확실히 다르죠?

K5 썬팅 완료 후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자동차 이미지 또한 달라 보입니다.

세단들은 RV보다 전체적인 유리 사이즈가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같은 투과율 시공이라도 빛 유입양이 달라

실내가 조금더 어둡게 느껴집니다.

 

32% 라는 연한 필름이지만

전체 썬팅 후 내부 빛 감소로 인하여 더 어둡게 느껴집니다.

유리에 약간의 반사감이 느껴지시나요?

차콜의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인데요

사진으로 완벽하게 표현이 되지 않는게 조금 아쉽네요^^

유리를 전체적으로 보시게 되면

필름 시공면과 하단의 검정 색 부분과의 색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차콜 6%필름 고유의 색감을 알 수 있는 사진이구요

6%라는 진한 느낌의 투과율 이지만 약간의 반사감으로 인해

실내가 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반면 내부에서 밖을 보는 시인성은 정말 뛰어나기에

프라이버시 보호에 훌륭한 필름이죠

그래서 그런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필름 중 하나입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엔들리스에서 K5 대전 썬팅 시공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