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썬팅 하러 대전 엔들리스로 라세티프리미어 시공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2018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늘 대전썬팅 리뷰는 지엠대우 라세티프리미어 솔라가드 썬팅 리뷰 입니다.

대우에서 지엠으로 그리고 현재는 쉐보레로 바뀐 상태이죠!

필름 상태가 투명에 가깝도록 변하였고,

솔라가드 HP스모크 필름으로 시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입니다.

여기는 엔들리스~ 대전썬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공간이기에

유리와 필름 상태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는 전혀 되고 있지 않을 만큼

맞습니다! 현재 라세티의 앞유리에는 필름이 없고, 측면은 색상이 모두 빠져 거의 투명에 가깝게 변하여

내부가 그냥 그대로 보이고 있는 상태 입니다.

마치 썬팅 필름이 없다고 느껴질 만큼 투명하게 변하였네요

필름마다 분명하게 수명이 있어 색빠지는 시기가 다릅니다.

필름의 값어치 결정을 하는 중요한점이기도 합니다.

뒤좌석 탑승하는 분들 뒷목이 뜨거우셨겠어요!

엔들리스로 자동차 썬팅 하러 오셨으니

잠시 후 솔라가드 필름 시공으로

열차단 및 프라이버시 보호가 될 것입니다.

창문을 조금열어 유리 끝 부분을 찍었습니다.

몰딩부에 가려있던 저 부분만 색감이 남아 있습니다.

마치 띠가 생긴듯 보이죠?

깨끗하게 필름 제거 부터 합니다.

HPsmoke 35%+15% 필름을 재단하고

바로 시공을 완료 합니다.

▲ 라세티 프리미어(크루즈) 대전 썬팅 시공 비교 사진

워낙에 투명했던 필름이라 비교가 너무 잘되네요

자동차 썬팅의 기본인 자외선 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솔라가드의 열차단 성능까지 추가 되었습니다.

썬팅 시공의 공정은 크게 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재단 성형 시공

하지만 성형과 시공에 있어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몇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완성된 라세티 썬팅 입니다.

전면과 후면에는 유리가 크고 한장 시공을 위한 열성형 공정이 필요 합니다.

유리는 굴곡이 있으며, 필름은 단면이기 때문에

수축현상을 활용한 성형공정을 합니다.

이번 자동차 썬팅의 투과율은 앞 35%, 측면 후면 15%의 가장 보편적으로

시공되는 투과율이며,

야간 운전에도 큰 문제가 없어

많이 시공되는 투과율 이기도 합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도 좋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투과율로 운전에 방해가 된다면

안되겠죠~ 샘플 투과율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엔들리스의 대전썬팅은 항상 열선은 한장으로 전체를 덮는 방식으로 진행 합니다.

그래야 완성도 높은 자동차 썬팅이 되니까요!!

이렇게 라세티 프리미어 차량에 솔라가드 썬팅이 시공되었습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즐거운 드라이빙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