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앞유리 썬팅 리뷰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앞유리 썬팅의 중요성을 알고 계십니다.
강렬한 태양빛을 감소시켜주며,
열차단효과로 운전석과 조주석 탑승자에게 큰역할을 하고,
자외선을 차단하여 선그라스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는 기아 K3 와 현대 제네시스 차량이며,
K3는 솔라가드 NR스모크 등급으로,
제네시스는 솔라가드 HP스모크 등급으로 시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름의 등급차이는 가격과 열차단능력치, 수명등에 따라 다릅니다.
▲ K3 앞유리 썬팅 비교 사진
솔라가드의 여러가지 등급이 있고,
그 안에서 샘플도 직접 보시고 스펙설명과 함께 결정을 하게 됩니다.
앞유리 썬팅이 없기 때문에
시공시간은 대략 한시간 안쪽으로 끝이납니다.
제거 시간이 없고,
청소를 깨끗히 하고 재단 > 성형 > 시공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투명한 상태이기에 K3의 내부가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동차 썬팅의 기본 기능인 프라이버시 보호가 없는 상태 입니다.
K3 대전 썬팅을 시작합니다.
빛이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양이 감소되어
자연스럽게 보셨던 샘플필름 보다 더 진하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자동차 안에서 밖을 보는건 어둡지 않고 잘보입니다.
NR스모크 등급은 솔라가드 필름에서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브랜드 필름 시공이 가능합니다.
룸미러 탈거 후
고정부만 정밀 재단하고, 나머지 도트(점박이) 부분까지 모두 썬팅을 합니다.
그래야 필름의 끝부분이 노출되지 않아
이렇게 깔끔한 대전 썬팅이 완성 됩니다.
K3의 대전썬팅은 마무리 되었고
바로 제네시스 리뷰를 시작합니다.
△ 제네시스 대전 썬팅 비교 사진
현대자동차 중 가장 맘에 드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정말 잘만든거 같아요~
아쉽게도 앞유리 썬팅이 없었고,
엔들리스로 솔라가드 필름시공을 의뢰합니다.
이번에도 k3처럼 앞유리에 필름이 없어
제거 공정없이 바로 시공준비를 하고 한시간이 안걸렸네요
앞유리에 있는 블랙박스와 아파트스티커등은 미리 떼어 놓고
내부 유리를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항상 이물질이나 먼지의 유입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합니다.
같은 35%대 의 필름이지만 측면 필름 투과율과
차량유리 사이즈에 따라 빛이 들어오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농도는 조금씩 차이점을 보입니다.
HP스모크 35% 등급으로 제네시스 앞유리 썬팅을 완성합니다.
NR보다 한등급 높은 필름으로 열차단율과 수명에서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솔라가드는 시인성이 좋습니다.
앞유리는 대부분 35%를 시공하구요
HP스모크와 차콜이 주로 시공됩니다.
제네시스 역시 룸미러 분해 하고, 고정하는 저 부분만 정밀 재단후
전체를 모두 덮어 깔끔하게 대전썬팅을 완료 합니다.
앞유는 너무 진한 필름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연한 필름으로 야간 및 우천시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드라이빙 되시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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