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가드 차콜 시공 대전 엔들리스 썬팅 리뷰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이라도 사전에 예약이 되었다면

대전썬팅이 가능한 엔들리스 입니다.

소나타의 역사!!!  이번엔 YF 모델입니다.

소나타 하면 대한민국 중형세단의 중심이죠!!

아쉽게 앞유리에만 윈도틴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엔들리스로 솔라가드 차콜을 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시인성과 열차단율까지 뛰어난 솔라가드 차콜 필름은

앞유리에 많이 시공됩니다.

시인성을 중점으로 하셔야하며,

너무 진한 필름은 운전에 방해가 될수 있으니

연한 필름을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투명한 유리라 차량의 내부가 보여지고 있네여

블랙박스 등 전면부에 부착된건 모두 떼어 내고

썬팅 준비를 시작 합니다.

커다란 융으로 데쉬보드 위를 덮어 물이 묻어나지 않도록 하며,

룸미러는 탈착하여 주변 도트까지 완벽하게 필름 시공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내부 청소가 끝났다면

외부에서 성형을 하여 대전썬팅이 될수 있도록 준비하고

내부로 가져가 필름시공을 완료 합니다.

↑ YF소나타 솔라가드 차콜 앞유리 썬팅 비교 사진

이번 차콜 필름은 32%의 앞유리용 필름이 시공되었습니다.

연하지만 시공 후 빛감소로 자연스럽게 어둡게 변경 됩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워졌고,

a필러 부분을 보시면 그래도 실내가 살짝 보일만큼

본래 연한 필름인걸 알 수있습니다.

앞유리 썬팅에서 중요하게 볼점은 바로 :시인성 입니다.

탁한 필름은 시야가 좁아져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답니다.

그런만큼 시인성과 열차단율 수명 등이 필름의 값어치 결정을 하는 부분 입니다.

투명했던 yf 앞유리가 이렇게 변경되었네요

눈부신 태양빛 과 열이 감소 되며,

피부 보호를 위한 자외선이 차단 됩니다.

룸미러는 다시 조립합니다.

점박이 부분만 도려내면 필름 끝단이 보이고 사이로 빛과 자외선이 유입되기 때문에

되도록 덮어 시공을 해주는게 일체감 있고 좋습니다!

엔들리스의 대전썬팅 리뷰는 YF 소나타 앞유리 윈도틴팅 이었습니다.

솔라가드 차콜 32% 시공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