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dless Tint/Endless_솔라가드

대전썬팅 전문 엔들리스에서 아반테AD 신차 시공기 - 차콜

by 엔들리스 2017. 7. 9.
728x90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반테 의 최근 모델 AD 신차가 입고 됩니다.

솔라가드 필름을 익히 알고 계셨고

차콜 등급으로 대전썬팅을 요청하셨습니다.


기존 제거 작업이 없어서 중고차들보다는 빠르게 진행됩니다.

전체 차콜 시공하고

선루프는 한단계 아래인 HP스모크 필름으로 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갈수록 디자인이 이뻐지고 있네요

우리나라 준중형 모델의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기아의 K3도 인기가 많지만

아반테 라는 네임의 역사는 상당히 깊죠^^






라인업도 다양하더라구요

스포츠 모델은 실내 시트와 안전벨트 색상이 레드 !

순정형 바디킷과 휠 브레이크까지

나와서 손댈곳이 별로 없다 느껴집니다.


그래도!! 자동차 썬팅은 기본중의 기본인만큼

제대로 시공을 받으셔야겠죠






휠도 큼직하니 잘어울리네요


측면에는 차콜 등급 중 6% 를 선택!

약간의 반사감이 있어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좋고

열차단율 또한 훌륭합니다. 차콜 측면용의 15%와 6% 중

단연 6%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반반사 형태로 시안성이 좋으면서도 밖에선 내부가 잘보이지 않는 이유 입니다.






열선 하단부에 보조 브레이크등까지

깔끔하게 필름 으로 덮으며,

한장 시공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단한 솔라가드 필름중 앞유리와 열선유리는 성형을 합니다.





헤드라이트에 레드 포인트가!!!



아반테 AD 대전썬팅 비교 사진입니다.


역시 자동차는 유리가 색감이 있고 실내가 잘보이지 않아야 더 예뻐보입니다.

투명했던 신차의 유리가

엔들리스에서 솔라가드 썬팅을 시공 받았습니다.






앞유리는 흔히 시공되는 32%의 투과율이며,

안전을 위해서도

항상 연한필름을 추천합니다.


한낮의 밝은 태양아래서는 큰 문제 없을지 모르나

진한필름의 단점이 야간운전 및 비오는날 불편함을 주므로

연한 투과율을 추천드립니다.





전체 썬팅으로 인해

연한 32%의 투과율 임에도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썬팅의 효과 중 하나이며

측면이나 후면이 연한 필름일 경우

앞유리 또한 좀더 연하게 보이게 됩니다.






.검정색 느낌이면 서도 은은하게 반사가 되죠

유리 굴곡에 따른 반사감과 색감도 살짝 다른게

더 신기 합니다.






솔라가드 차콜의 경우 금액대비 열차단율이 높고

수명이 긴 제품으로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 등급입니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열차단 필름의 이해도가 높아져

단순히 저가의 필름을 사용하는 분들도 줄어들었습니다.






마무리로 선루프는 HP스모크 35% 필름을 사용하였습니다.

밖에서 내부를 볼땐 쉽게 보이지 않았지만

이 사진만으로도 시안성이 얼마나 좋을지

예상이 되시죠^^


이상으로 엔들리스 대전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