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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솔라가드

세라토 솔라가드 썬팅으로 새롭게 변하다 대전 엔들리스

by 엔들리스 201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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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썬팅 전문 엔들리스에 세라토 차량이 입고 됩니다.

오랜시간 더 타야하는 자동차 인데

유리가 투명하고

탑승하는 분들을 배려한 자동차썬팅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솔라가드 필름으로 전체 시공을 시작해봅니다.




△ 기아 세라토


준중형 모델로 03년 시작 08년 단종 되었죠

CERATO 그당시 인기가 많았었는데


아직은!! 쓸만한 이차량을 대전썬팅으로 유리에 큰 변화를 주도록 합니다.





앞유리에는 현재 필름이 없는 상태입니다.


향후 5년은 더 타실 계획이시므로

수명도 좋은 필름을 선택해야 합니다.

필름이 가진 수명에 따라 자외선과 열차단율이 달라지기 때문이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탈색이 많이 진행된걸 알 수 있습니다.






실내가 다보이구요~

뒤좌석은 아이가 타거나 다른 탑승자들을 배려해

좀더 진한걸로 하고

1열은 편하게 밀러보기 위해

기본적인 15%의 투과율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분할 시공이며, 그위에 덧시공까지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연하지만 탁한 느낌

시인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본드가 남아 제거 하는데 한참의 시간이 필요 하였습니다.


그래도 대전썬팅의 결과물을 생각하면 흐뭇합니다.




▲ 쎄라토 썬팅 비교


전 보다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이번 대전썬팅의 경우 솔라가드 HP스모크 시리즈를 사용하였고

앞유리는 35%, 측면1열(운전석+조수석) 15%, 2열(뒤좌석)열선은 5%의 진한 필름으로 완성


자동차 썬팅의 투과율이 위에 있죠

숫자가 높을 수록 연하며, 진한 필름일수록 숫자가 낮습니다.





쎄라토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유리색감 변화가 차량의 이미지에 미치는 효과가

이렇게 클꺼라고  생각못하셨죠^^






물론 솔라가드 썬팅으로 열차단율 또한 높습니다.

이제 쎄라토 타시면서 다시 썬팅하실 걱정은 없으실꺼 같네요






필름을 제거 하고 새롭게 해야하는 자동차 필름은

제거 시간까지 고려하여 작업을 의뢰하는게 좋습니다.

단시간에 빠르게 하는건 결과물에도 영향을 주겠죠!!






손상없이 제거 하기 위해 스팀기를 활용하며,

열선 필름은 시공은 한장 시공입니다.


전에는 분할로 되어 있어 외부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았죠

위 사진으로 본 열선 썬팅은 분할된곳이 전혀 보이지 않고

아주 깔끔하죠?

한장 시공의 큰 장점입니다.





이 사진은 1열과 2열 투과율이 다른 점을 비교해드리고자 올린 사진입니다.


어둡기가 다르죠?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1열은 미러 보기가 편합니다.






전면썬팅 시공 내부 사진 입니다.


저 표시된 도트 부분까지 썬팅필름을 시공하여

빛이 새거나 자외선이 유입되는걸 방지 합니다.

필름의 끝은 가운데 룸미러 고정부에서 정밀 재단하였기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쎄라토 대전썬팅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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