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썬팅하면 엔들리스! 스포티지R 차콜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19대 대통령선거 날이네요~

투표마치고 대전썬팅 리뷰 쓰러 나왔습니다!!

스포티지R 차량의 노후된 필름 제거 및

솔라가드 차콜 전체 시공 리뷰를 시작합니다.

그간 색빠진 필름으로 열차단이 잘 안되고.

프라이버시 보호기능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썬팅필름은 가까이서 제대로 봐야

알 수 있기에

이렇게 멀리서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잘모릅니다!!

앞유리도 기존 필름을 깨끗하게 제거를 하도록 합니다.

측면과 같은 시기에 했을꺼라 예상이 되구요

차콜 32 썬팅 예정입니다.

보라색?

밖에서도 이정도로 느낄 정도면

이미 필름의 수명은 다되었다 판단 됩니다.

열선 필름 역시

제거를 하고 본드나 이물질이 그대로 남아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 본딩이 남아 신차보다 시간이 더 걸린답니다.

제거를 제대로 해야 결과물이 좋은 썬팅이 됩니다.

안에서 밖을 보는 색감이 이렇습니다;;

 보라색감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제거 하고 시공하는것과

바로 시공하는것은 시간에서 큰차이가 있습니다.

여유있게 작업 시간을 주셔야합니다^^

△ 스포티지R 솔라가드 차콜 전체 시공

이제야 차량의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차콜의 반반사 느낌은 은은한 색감이 있죠

열차단 능력 또한 뛰어나

많이 시공하는 필름 중 하나 입니다.

대전 썬팅으 하는 사이 어느새 해가 저물었습니다.

제거하는데 긴시간이 걸렸습니다!

유리 색감변화로 인해 자동차 느낌이 달라졌네요

앞유리는 32% 투과율, 측면과 후면은 6% 투과율 시공입니다.

앞유리와 측면에 시공하는 필름 투과율이 다른 이유는

운전자의 시야가 항상 전면에 있기 때문에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어둡고 밝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너무 진한 필름은 오히려 야간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너무 밝은 필름은 한낮의 눈부심감소에 적절치 못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35% 정도의 투과율로 전면 유리에 시공을 합니다.

큰사진으로 보니 약간 색감이 느껴집니다.

은은한 색감으로 약간의 반사감이 있습니다.

 15%보다는 진하면서도

일반 5% 필름 보다는 연하고, 반사 느낌으로

프라이버시 보호는 더 강력합니다.

측면은 쉐이빙 시공으로 유리 끝 단차가 일치하게끔,

열선 필름은 한장 시공으로 빛샘현상이나,

필름이 겹쳐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완성도 높은 대전썬팅 엔들리스에서 완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