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티지 대전썬팅 시공하러 엔들리스 방문

안녕하세요 엔들리스 블로그 입니다.

기아 자동차의 SUV 뉴스포티지차량 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름 또한 색빠짐이 심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마치 투명한 유리처럼 말이죠!

색바랜 필름 제거 후 대전썬팅 하러 엔들리스로 찾아주셨네요

필름 종류가 상당히 많죠~

틴터와 충분한 상의 후에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자동차 썬팅의 주된 목적 (프라이버시 보호. 자외선 차단, 열차단,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필름과 그리고 투과율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스포티지 대전썬팅 비교 사진

일단 이번 대전썬팅은 측면과 후면 입니다.

비교 사진으로 어덯게 차량의 유리가 달라 졌는지 확인이 됩니다.

뉴스포티지 차량은 기아자동차의 2.0디젤로

처음 스포티지를 시작으로 스포티지 → 뉴스포티지 → 스포티지R 로

꾸준한 디자인 변경과 차량의 업그레이드로

대중들을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보시다시피 기존필름이 없는듯 느껴집니다.

하지만 필름은 있습니다.

 선바이져가 빛을 가려주던 부분만 색감이 미세하게 보입니다.

이미 수명이다된 필름은 깔끔히 제거부터 하고

측면과 후면 썬팅을 준비 합니다.

뉴스포티지의 트렁크는 열선유리와 트렁크 두가지 방식으로 열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선유리는 유리 고정부까지 완벽하게 덮기 위해

열선유리를 분해하고

재단판으로 가져와 세밀하게 대전썬팅을 완성합니다.

단, 간혹 볼트 부분이 분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어쩔수가 업겠죠^^

재단해 놓은 국산 열차단필름으로 뉴스포티지 측면과 후면 윈도틴팅을 완성합니다.

앞유리를 뺀 나머니 측면유리 3과 열선유리1을 시공하였습니다.

자동차 썬팅으로 차량 외관 이미지도 상당히 바뀐답니다.

그만큼 유리가 외부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도 영향이 크다는 것이겠죠

투명했던 전과 다르게 대전썬팅으로 이렇게 뉴스포티지가 변하였습니다.

15%의 가시광선 투과율이며, 비록 수명은 길지는 않지만 열차단까지 되는

기능성 국산열차단 필름으로 아주 저렴한 단가에 완성되었습니다.

뉴스포티지의 열선유리 입니다.

아주 깔끔하죠

앞유리는 틴팅을 하지 않아 밝게 보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트렁크가 되는 부분은 쉽게 보이지 않아

물건 적재시 노출우려가 줄어들었습니다.

엔들리스에서는 이렇게 볼트 부분까지 분할하지 않고

한장 시공하기 위해 유리를 잠시 분해합니다.

보다 나은 썬팅의 결과물을 위한 노력중 하나 입니다.

차량의 년식과 가격은 중요하지 않죠

차주분의 마음은 어떤차 량이든 소중하니까요!

필름을 싼걸하셔도 시공방법은 늘 동일 합니다!!!

이상 엔들리스의 대전 썬팅 리뷰 스포티지 차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