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350z 대전썬팅 (솔라가드 새턴) 으로 새로운 변화

자동차 썬팅 필름으로도 차량 느낌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답니다.

거기에 더 큰 열차단 능력으로 탁월한 썬팅 기능을 수행하는 솔라가드 새턴 입니다.

아름다운 색감만을 지닌 필름이 아닌 고성능 열차단필름으로 요즘 대전 썬팅 엔들리스의 아주 핫 한 필름 중 하나 입니다.

차량의 부가적인 기능에 투자는 차주만의 개성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자동차 썬팅은 아무래도 좀더 좋은걸 추천해드리기 마련이죠

수명, 성능, 자외선차단, 눈부심감소 등 여러 면에서 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엔들리스의 리뷰 내용은 닛산 350z 틴팅 입니다.

변화된 유리 색감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기존의 필름도 ASWF 의 옵티마 필름으로 스펙은 좋았으나

아름다운 새턴의 색감으로 교체를 원하셨습니다.

바디킷이 아주 멋지네요

휠 옵셋도 어마어마 합니다.  이런게 진정 하이림이라고 불리우겠죠?

350z 는 옆유리 성형 까지는 필요없습니다.

간혹 포르쉐나 람보르기니 뉴비틀 같은 옆창 유리까지 굴곡이 심한 차량들은 옆유리 썬팅시 성형도 필요합니다.

열선유리는 손상없이 제거를 해야하는 큰 미션이 생겼네요

이전 썬팅을 보셨다면

이제 제거를 할 시간입니다.

떼고 다시 하는 대전 썬팅 시공인 만큼 시간을 많이 투자 해야 합니다.

결과물이 좋은 엔들리스 틴트!

썬팅 시공을 하는 사이 어느덧 해가 저물고 있네요

아름다운 색감의 솔라가드 새턴으로 완성된 350z 를 감상해볼 시간이네요

아직 전체도색이 남아 있어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로켓버니 바디킷이 정말 예쁘네요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이에요

거기에 썬팅 까지 색감으로 한몫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솔라가드의 새턴은 약간의 그린색감이 나서 한층더 고급스럽 답니다.

앞유리는 30%대의 연한 투과율로 시공 완료

측면은 좀 더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도록 10%의 필름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새턴이 가진 색감 표현은 단면에서는 이런 색표현이 어렵습니다.

유리면의 굴곡이 있어야 비로소 색감이 발휘되죠

조심스럽게 열선 제거를 한 뒤

늘 그러하듯 한장시공의 대전썬팅 시공으로 마무리 합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틴팅.

엔들리스의 썬팅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