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의 대전 썬팅 앞유리 솔라가드 시공

날씨가 더운탓에~ 자동차 썬팅 문의가 급증합니다.

열차단 썬팅의 효과는 실로 대단하지요!  그만큼 차량의 기본 에프터마켓 물품인데요

필름 종류도 다양합니다.  엔들리스에서는 솔라가드와 루마썬팅을 주로 하고 있구요

K5 대전 썬팅으로 앞유리에 열차단 효과를 주기로 합니다.

더운 여름날씨는 인상을 찌푸게 할만큼 뜨겁죠!!!

열차단 썬팅으로 에어컨 단수까지 줄여줄 만큼 효과는 큽니다.

필름에도 등급이 여러가지로 나뉘게 되며

수명과 차단율 등에 따른 가격차이가 납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대전 썬팅에 앞서 시공부분인 K5의 앞유리를 살펴봅니다.

블랙박스가 있구요 흡착식 거치대(내비게이션)이 보이네요~

깔끔하게 모두 떼어냅니다.

썬팅필름은 내부에 시공되기 때문에 잠시 탈거한 것이구요

솔라가드 필름을 재단 하여 차량 유리위에 올려놓고 성형을 한다음~~

내부로 가져가 대전 썬팅을 완료합니다.

▲ 솔라가드 대전 썬팅 비교

전 후가 확실히 달라졌죠?

35%의 가시광선 투과율이지만 효과는 만족입니다.

솔라가드는 써본분들은 다들 칭찬해줄만큼 성능이 좋답니다.

등급도 여러가지로 나뉘어 선택의 폭이 넓은 필름이구요!

솔라가드 새턴의 경우 반사에 색감이 까지 표현되어 차량이 좀더 고급지게 변한답니다^^

이번 K5에 시공한 대전 썬팅 솔라가드 등급은 NR스모크 35% 입니다.

떼어냈던 블랙박스는 양면테잎을 다시 해서 드렸습니다.

썬팅 직 후 흡착식 거치대는 부착하시면 안됩니다^^  충분한 건조 후 부착하셔야 필름 손상이 안생긴답니다.

엔들리스에서 완성된 K5 앞유리 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