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소나타 대전 솔라가드 썬팅 -NR스모크

엔들리스의 대전 썬팅 리뷰 방문을 환영합니다.

따뜻해진 날씨로 놀러가는 분들이 많네요^^ 이번 황금연휴때 부모님뵈러 다녀 와야겠습니다!

오늘 엔들리스 대전 썬팅 주인공은 현대자동차의 중형세단 YF소나타 입니다.

현모델 LF소나타의 바로 전 모델이죠~ 색바랜 필름으로 젊은 차주분이 타시기엔 너무 투명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 뛰어난 솔라가드 썬팅을 선택하셨습니다.

유리를 잘아는 기업에서 만든 필름인 만큼 성능은 뛰어납니다.

대전썬팅 시공할 차량 부터 살펴봅니다.

앞유리는 투명이네요

측면 뒤까지 보이는걸 보니~~  색바램도 심각합니다.

투명하여 잘보이긴하나~~ 요즘 같은 날씨에는 정말 뜨겁죠;;

자동차 썬팅의 유용한 기능인 열차단 효과가 없어 에어컨을 아주 빵빵하게 틀어야겠습니다.

썬팅하고 나면 에어컨 단수가 줄어들겠죠^^

측면 썬팅은 이미 수명이 다 되어 실내가 그대로 비추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운전하면서 엄청 뜨거웠다고 하시네요

낯도 뜨거우셨다고....

프라이버시 보호가 전혀 되고 있지 않네요

진짜 썬팅이 필요한 시점!

대전 엔들리스 를 찾아 주셨네요

작업시간은 대략 세시간?? 정도 소요된거 같아요

왜냐면~~ 덧시공이 아닌 전부 제거!!  그리고 청소 후 새필름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대전 썬팅 비교 사진  달라진 YF소나타 입니다.

한결 나아진 모습이에요 투명유리 일때보다 차가 더 새차 느낌이 나네요;;

외부적인 효과도 상당합니다.

필름만 바꿨을 뿐인데!!

본래 앞유리는 35%의 연한 투과율이지만 측면과 후면부가 5%의 진한 색감이라서

자연스레 앞유리까지 진해보입니다.

원하시던 열차단 기능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들까지 한번에 O.K

금액대비 만족감 높은 솔라가드 필름 입니다.

제차에는 솔라가드 새턴으로 ^_^

분할시공으로 네장을 붙여놨던 필름을 깔끔히 제거 하였고

한장으로 전체를 덮는식으로 시공을 완료 하였습니다.

꼼꼼하게 완성도 높은 썬팅은 역시 대전 엔들리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