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나타 대전썬팅 리뷰

 

안녕하세요^_^ Endless Tint wrap-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주의 시작이며, 어느덧 10월의 마지막주네요  금방 추워질꺼같아요~

 

오늘 대전썬팅 리뷰 주인공 차량은 현대 NF소나타 입니다.

 

소나타 시리즈는 워낙에 인지도가 높은 차량이죠.  저도 NF를  7년을 탔었네요^^;;  이거저거 많이 튜닝해서 타고 다녔는데..

 

즐거운 추억이 많은 차량이라 더욱더 정이 가는 자동차입니다.

 

투명해진 필름 제거 후 루마썬팅을 하기로 합니다.

 

 

 

 

 

썬팅으로 변화된 비교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완전 다른 느낌이죠?  유리가 미치는 이미지가 상당합니다!

 

아주 약간의 파란느낌만 남아있었구요 이미 썬팅의 기능은 모두 상실입니다.

 

 

 

자동차 썬팅의 중요한 기능들이 참 많죠!!!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보호, 따가운 태양빛을 감소시켜 열차단효과를, 실내가 쉽게 보이지않아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탁월합니다.

 

 

 대전썬팅 으로 변화를 시켜보겠습니다.

 

 

endless(엔들리스) 썬팅 부스에 입고

 

변화를 시작하기전에 필름 제거부터 해야겠습니다.

 

물론 유리 틈새까지 깔끔하게 청소를 해야 이물질과 먼지등의 유입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먼지없이 완벽한 썬팅은 없겠죠

 

하지만 최소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전면부에 부착되어 있던건 모두 떼어내야 합니다.

 

자동차 썬팅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시공하기 때문인데요  아파트 스티커, 전화번호 알림판, 블랙박스, 등

 

내부 유리에 있는건 잠시 떼어내도록 합니다.

 

오래된 스티커의 경우 복구가 어렵습니다. 새로 발급 받으시는게 좋구요

 

대전 썬팅 직후 바로 부착은 삼가해주세요!!!!  어느정도 건조 뒤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흐악!! 측면은 이게 투명유리인지... 썬팅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록

 색빠짐이 심각하였습니다... 당연히 썬팅의 기능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거!

 

 

 

 

 

그냥 그대로 내부가 보입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는 어디갔나요~~ 낯뜨겁겠어요!!

 

NF소나타에 루마 ATR 15%(측면,열선) 35%(전면) 시공을 준비 합니다.

 

 

 

 

완벽하게 기존 필름 제거를 하였다면~  이제 본격적인 썬팅 작업이 시작됩니다.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썬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앞유리시공시에는 문을 닫고 할정도로 틴터들은 먼지와 상극입니다!!

 

 

 

 

NF소나타의 썬팅이 완료 됩니다.

 

시간은 넉넉히 잡고 진행을 합니다.  제거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며,

 

꼼꼼하게 정교한 작업을 위해 시간은 넉넉하게!!

 

 

 

 

 

 

엔들리스는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자동차 썬팅 전문인데요

 

위 사진은 앞유리 35%의 투과율로 시공한 썬팅 입니다.

 

 

앞유리는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연한 투과율로 진행해야 합니다.

 

 

 

 

 

측면도 밝은 상태라서 실내가 살짝 비춥니다.

 

15%는 그리 진하지 않습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시공되는 투과율이죠.

 

너무 진하면 운전에 불편을 줄 수 있으니까요!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원하신다면 좀더 진하면서도 시안성이 좋은 필름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열선은 당연히 한장시공이죠^_^

 

 

 

앞유리는 이렇게 검정색 도트까지 필름 시공을 하여

 

빛이 새지 않도록 합니다. 

 

차종마다 조금씩 차이점이 있으므로 전문틴터에게 맡기시길 추천합니다!!

 

 

엔들리스의 대전썬팅이야기 오늘의 리뷰는 NF소나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