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뜨거워졌네요! 연하고 투명해진 필름으로 인하여 열차단이 되지않죠?
대전 썬팅하러 엔들리스로 오세요~~
오늘 리뷰 주인공은 뉴스포티지 입니다. 투명한 앞유리와 수명이다된 측후면 썬팅을 제거 하고
루마썬팅과 국산열차단썬팅의 조합으로 시공을 하기로 합니다.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뉴스포티지 의 사진 부터 보고 출발합니다!
△ 대전 썬팅 시공 비교 사진 △
앞유리는 투명에서 약간 어둡게 변하였고, 측면의 경우 보라색감에서 검정색으로 변하였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자동차 이미지가 변하네요!
차량 유리는 외부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상당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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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을 새롭게 시공해야될 뉴스포티지 입니다.
중요하게 보실점은 측면유리 입니다. 거의 보라색에 가깝죠?
테두리(점박이부분)까지 모두 덮지 못하여 빛이 새고 있네요~
열선유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색도 많이 빠지긴했지만 빛샘현상이 있군요
제거 부터 하도록 합니다.
기존 뉴스포티지에 있던 모든 필름을 깨끗하게 제거 한뒤 정밀 재단하여 필름을 준비합니다.
열선유리는 빛이 새지 않도록 재단을 하고 성형을 한 사진이구요
유리의 외부에 필름이 있는 상태이구요
내부에서 필름 시공을 합니다.
위사진은 전면 썬팅 시공 사진입니다.
앞유리는 중요하므로 루마썬팅으로 시공하였구요
측면과 후면은 저렴한 국산썬팅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에서 조율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름의 성능에 따라 전면유리는 열차단율이 좀더 좋은걸 하였습니다.
뉴스포티지의 전체 썬팅이 완료 되었습니다^_^
투명했던 유리가 검정색으로 변하였습니다. 이제는 뜨거움소 감소되었고, 자외선차단과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이 되시길 바래요
썬팅 필름 선택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누가 어떻게 시공했느냐도 중요하답니다.
전체적으로 빛이 유입되는 양이 줄었기 때문에 실내가 쉽게 투과되지 않습니다.
뉴스포티지에 사용된 투과율은 전면은 35%, 측면과 열선유리는 15% 입니다.
앞유리는 운전자의 시야가 항상 있으므로 35% 농도를 주로 시공합니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낮은 숫자 일수록 어둡답니다.
흔하게 시공되는 썬팅 필름의 농도 입니다.
5%대의 진한 필름은 충분한 상의 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열선유리까지 분해하여 빛이 새지 않도록 썬팅을 한뒤
다시 조립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좀더 소요되더라도 결과물이 좋은 썬팅을 위해 투자해야합니다^^
이렇게 빛이 새지 않도록 썬팅을 하였습니다.
대전썬팅 엔들리스의 뉴스포티지 썬팅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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