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전썬팅하는 엔들리스의 신형 I30 앞유리 썬팅 비교 사진

 

 

안녕하세요!  엔들리스(Endless) 자동차 썬팅 리뷰 방문을 환영합니다.

 

신형 I30 대전 썬팅 비교 입니다.  투명했던 앞유리가 썬팅시공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사진으로 비교 해보겠습니다.

 

오늘 사용할 썬팅 필름은 루마 ATR 입니다.

 

앞유리에 사용되는 썬팅은 대부분 35%입니다.

 

썬팅의 가시광선투과율(VLT) 은 숫자가 높을 수록 더 밝고 연합니다.

 

5% 혹은 15%의 투과율은 측면과 후면에 주로 사용되겠죠?

 

 

 

 

 

 

앞유리는 투명하며 썬팅후 어두워지며 파노라마썬루프와 일체감있게 변화됩니다.

 

 

 

 대전썬팅 전문 엔들리스에 입고되었을 당시의 신형I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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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가 투명하여 핸들부터 데쉬보드등

 

실내가 너무 쉽게 투과되죠?

 

프라이버시 보호를 중요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썬팅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운전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35%의 연한 농도로 썬팅 진행을 합니다.

 

 

 

 

 

 

 

 

전면부 썬팅을 위해 아파트 스티커와 전화번호 알림판 블랙박스등 유리에 부착된 모든걸 잠시 떼어냅니다.

 

 

유리는 크고 굴곡이 심하여 단면의 썬팅필름을 그냥 부착할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유리굴곡에 맞게끔 열성형을 합니다.

 

필름의 수축현상을 이용한 열성형기법은 가로성형 세로성형, 그리고 반건식, 건식, 습식등의 여러가지 시공방법이 있습니다.

 

 

시공 기술에 따른 차이점도 있으며, 분명한 점은 결과입니다!

 

먼지유입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틴터들 입니다.

 

 

 

 

 

 

썬팅 비교 사진입니다.

 

쉽게 실내가 보이던 모습에서 이제야 비로소 쉽게 보이지 않는 프라이버시 보호가 생겼습니다.

 

 

물론!! 중요한 열차단과 자외선차단의 기능 또한 생겼습니다.

 

 

 

 

 

 

 

 

썬팅 후 앞유리가 약간 어두워지며 파노라마썬루프와 일체감있게 변하였네요 ^_^

 

해치백 모델로는 몇대안되는 국내차량중 가장 이쁜거 같아요

 

 

 

 

 

 

 

실내가 쉽게 보이지 않죠?

 

 

하지만 차량 내부에서는 밖이 잘보인답니다.

 

자동차 썬팅의 시인성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앞유리는 특히!!! 시인성이 좋은 필름으로 시공하시어 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센서와 룸미러까지 분해후 주변의 도트부분까지 썬팅시공을 하여 자외선을 완벽차단합니다.

 

필름의 끝단이 보이지 않아 보기도좋답니다!!

 

엔들리스의 대전썬팅 리뷰!

 

오늘 주인공은 신형 I30 앞유리 썬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