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엔들리스의 대전 루마 썬팅 시공기

 

 

안녕하세요!

 

엔들리스 자동차썬팅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_^*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는 여름인만큼 자동차썬팅 문의가 상당합니다.

 

그만큼 피부로 느끼시는거겠죠!!!

 

오늘 엔들리스의 포스팅 주인공은 기아자동차 K시리즈 K5 입니다.

 

중고차 구매후 썬팅시공을 하러 찾아 주셨습니다.

 

 

 

 

 

 

 

 

색바램이 심하여 실내가 쉽게 투과되고있는 모습입니다.

 

일단 !!! K5 전면유리는 썬팅이 안되있음.

 

측면과 후면썬팅은 탈색이 상당히 진행되어 썬팅으로써의 기능을 상실.

 

 

썬팅 비교 사진으로 확연히 달라진게 보이시죠?

 

 

 

 

 

 

 

 

노갭시공의 예 입니다.

 

측면유리끝단과 썬팅필름의 끝단을 최소화하여 창문을 조금열었을때도~ 아주 깔끔하게 보입니다.

 

별거 아닌듯 하지만..  이렇게 정성을 들여 썬팅시공을 한답니다.

 

 

 

 

 

 

 

처음!

 

엔들리스에 입고되었을 당시의 K5 입니다.

 

투명한 유리 그대로 실내가 투과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원하셨고~ 거기에 열차단효과 까지 함께 하기 위해 루마썬팅을 진행 하기로 합니다.

 

 

 

 

 

 

 

 

전면썬팅 시공을 하기 위하여 내부에 있는 룸미러부터 하이패스 등 모든걸 떼어냅니다.

 

 

 

 

 

 

 

 

측면썬팅이 되어 있지만 변색이 심하였고

 

덧시공보다는 제거후 썬팅을 하는게 좋으므로

 

열선손상없이 기존 썬팅필름을 모두 제거합니다.

 

 

 

 

 

 

 

본드와 이물질이 남아 있지 않도록 제거를 해야 합니다.

 

열선손상없이 제거 진행!

 

 

 

 

 

 

 

▲ 제거 전 측면 상태

 

 

 

 

▲ 제거 후 새롭게 시공한 측면썬팅

 

 

 

 

 

 

 

 

 

측면 썬팅은 이렇게 유리와 썬팅필름과의 단차를 최소화한 썬팅입니다.

 

 

 

 

 

 

 

대전 썬팅 전문 엔들리스에서 완성한 K5 입니다.

 

사용된 썬팅필름은 루마 입니다!!

 

ATR 35% 전면,

 

ATR 5% 측면 및 열선

 

 

 

 

 

 

 

 

 

원하시던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게끔 썬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전면유리는 35%의 농도로 너무 진하지 않아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합니다.

 

 

 

 

 

 

 

 

측면유리는 5%의 농도로 굉장히 진하지만 실내에서는 시인성이 좋은 루마썬팅을 시공

 

 

 

 

 

 

 

 

분할 시공된 기존 썬팅필름 제거 후

 

한장으로 빛이 새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룸미러 고정부만 정밀 재단

 

그리고 점박이까지 모두 썬팅필름으로 덮어 사이사이로 자외선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썬팅 완료후.. 3~5년은 사용하시니.

 

완성도 높은 썬팅을 위해 노력합니다!

 

 

 

 

 

 

 

 

 

다시 룸미러를 고정한 모습입니다.

 

필름 끝단이 보이지 않죠?

 

원래 색유리인듯 아주 깨끗한 썬팅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