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품격있는 썬팅 시공

안녕하세요

 

Endless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세단

소나타 시리즈 썬팅 리뷰 입니다.

 

아시다시피 자동차썬팅 필름은

태양 아래 노출 되어 긴시간 사용하고 나면

탈색되어

교체시기가 온답니다.

 

물론 필름마다 모두 수명이 다른건 맞습니다.

아주 저가형 염색필름들은

우리나라 뜨거운 여름 한번이면

거의 수명이 다되어

제기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LF소나타에 노후된 썬팅 필름을 제거 하고

브이쿨썬팅으로

다시 열차단이 더 잘되도록

엔들리스에서 완성 합니다.

 

 

 

주변 지인들 중 꼭 한명이상

타고 있을 소나타 입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고

대중적인 자동차 입니다.

 

대전 서구 갈마동 신갈마로150 엔들리스로

찾아오신 이유는

 

역시 자동차썬팅 문제 였습니다.

노후된 투명해진 필름은

너무 뜨거웠고~

 

열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도

새로운 썬팅이 필요 하였습니다.

 

 

 

내부가 잘보이구요

 

열차단 기능이 없어

눈부심과

뜨거운 태양열이

소나타 내부로

그대로 유입되어

불편함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측면 역시 내부가 그대로 다 보일만큼

투명해졌습니다.

 

1열과 2열의 필름도 다른걸 보니

한번 교체하셨던거 같아요

 

 

 

열선에 있는 필름은

부식이 점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선바이저로 태양빛을 가려주던 부분만

저렇게 색감이 남았고

하단부는 투명이라고 봐야겠죠

 

가장 저렴한 염색계열 필름으로..

열차단은 사실 처음 부터 안되었을 겁니다.

그늘막 정도??

 

이번에 새로 시공하는 브이쿨 썬팅으로

이제는 뜨거운 여름도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LF소나타 썬팅 비교 사진

 

 

워낙에 투명했던 필름이라서

썬팅 직후 비교가 확실하게 되고 있네요

 

오늘 시공한 대전썬팅은

 

브이쿨 MR 시리즈 입니다.

 

가성비 좋은 반사 썬팅입니다.

 

 

 

 

앞유리 30 프로,

측면과 후면 10프로 시공으로 완성한

LF소나타 썬팅입니다.

 

기존 필름 제거 후

 

꼼꼼하게 여러번 세척 공정을 통해

미세한 먼지나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래도 신차보다는 더 미세한 먼지가

유입 될수밖에 없답니다.

 

 

 

 

내부가 보였던 앞유리도

이제는 쉽게 보이지 않게 되었죠?

 

색감 표현이 아쉬운 부분은

이따가 아래의

외부에서 찍은 사진으로

예쁜 브이쿨 색감을 느껴 보세요

 

 

신차 썬팅 보다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한

재시공 썬팅입니다.

 

그래서 작업전 충분한 시간을 요청드리고

 

대전썬팅을 진행 합니다.

 

최대한 노력하여

완성도 높은 썬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엔들리스 썬팅 입니다.

 

 

 

이제 외부에서 소나타를 살펴 보겠습니다.

▽▼▽▼

 

 

하늘을 품은 색상으로

반사되어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되고 있네요!

 

하지만 그늘, 보여지는 각도 벽비침 등에 따라서

내부가 보이기도 한답니다.

 

 

 

 

측면은 앞유리보다 진한

10프로의 VKOOL MR 썬팅 입니다.

 

 

 

정품보증서를 온라인으로 발행 하고~

 

출고 대기중인 소나타 입니다.

 

이젠 반사썬팅이 거리에서 흔하게 볼수있어서

반감은 덜합니다~

 

눈에 익다 보니 색상 역시 예뻐보이져!!

 

비반사보다 열차단 성능도 뛰어나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항상 찾아주시는 감사한분들께

최상의 썬팅과 좋은 필름 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