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R 대전 브이쿨 썬팅 시공

 

파손된 유리로 인한

자동차썬팅 재시공

 

안녕하세여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입고 되었는데

앞유리와 열선 유리만 필름이 없었습니다.

 

유리 파손 되어 교체후 오셨다고 합니다.

브이쿨 K 시공을 시작해볼께요

 

▲ 스포티지R 썬팅 비교 사진

 

투명했던 자동차의 유리가

 

브이쿨 k 썬팅으로 본래대로 돌아갔습니다^^

 

 

 

 

앞유리가 투명한 상태로

운전을 한다면

눈부시고 뜨겁고

정말 불편합니다.

 

 

 

열선 유리도 파손 되어 교체가 진행되었고

충분히 건조 후에

예약을 잡고 찾아주셨습니다.

 

트렁크안에 있는 짐들이 그대로 보이죠?

 

중요한 짐을 싣기에

프라이버시 보호가 안되어

불편합니다!!

 

이런 다양한 장점들로 인하여

자동차썬팅을 합니다.

 

 

▽

 

재단한 필름은

시공할 앞유리 위에 올리고

열수축(성형) 공정을 거쳐

단면인 썬팅 필름을

유리의 굴곡에 맞게 변형 시켜 줍니다.

이 과정에서 열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필름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숙련된 틴터가 필요합니다.

 

열수축 공정을 마치고

한번더 재단을 체크 후

 

재단판 뒤에서 재단 후 

 

스포티지의 내부로 가져가 썬팅을 완료 합니다.

 

 

 

 

앞유리 브이쿨 k 28 시공을 완료 합니다.

 

 

 

 

깔끔하게 완성된 전면유리 썬팅입니다.

 

잠시 동안 유리 건조 시간동안

썬팅이 없이 다녀보니

그 필요성을 더 느끼셨다고 하네요

 

 

 

 

뒷유리 역시 브이쿨 K 입니다.

 

앞유리보다 진한 05 투과율이며

 

투과율(농도)는 수치가 낮을 수록 진합니다.

 

 

 

보증서 발행 후

 

출고 및 밖에서 사진을 찍고자 뺐습니다.

 

 

 

브이쿨 K 만의 하늘을 품은 듯한 색상은

스퍼터링으로 제조된 고급썬팅의 상징 입니다.

 

 

 

스포티지R 전면 후면

브이쿨 k 썬팅 시공 리뷰였습니다.

 

투명한 유리~

 

엄청 뜨겁죠~ 노후된 필름이 있다면

대전 엔들리스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