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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브 이 쿨

아반테ad 엔들리스에서 브이쿨로 대전썬팅 재시공

by 엔들리스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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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ndless Tint Wrap-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반떼 대전썬팅 리뷰입니다.

그동안 불편해진 필름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브이쿨로 새롭게 썬팅하고자

찾아 주셨습니다.

 

노후된 필름은 이제 굿바이~~

 

 

▲ 아반테AD 브이쿨 썬팅 비교 사진

브이쿨 썬팅 중에서

독삼사에서 많이 시공되는

가성비 좋은 MR 시리즈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MR 30, MR 10 시공입니다.

 

MR30 : IRR 66% , TSER 54%

MR10 : IRR 70%, TSER 61% 

 

라는 준수한 수치를 갖고 있으면서

브이쿨내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라서

은근히 많이 찾는 대중화된

필름이기도 합니다.

 

 

카메라가 바뀌면서

익숙하지 않은 색감 때문에

굉장히 불편하네요^^;;;

 

당분간은 이렇게 사용해야 해서

좀 더 연구해야겠습니다!!

 

앞유리는 썬팅이 있었나 기억이 안 나네요

물론 있다 해도

교체를 해야 하는 상태이긴 합니다.

 

 

쿠폰 필름이라서

수명은 길지 않죠

또한 열선 유리는 분할 낱장 시공으로 인한

빛이 새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한 것도 아닌데 

탈색이 빨리 진행되는 이유는

그냥 단순히 싸구려라서~~

라기보다는^^;;

 

필름의 성능과 수명이 길지 않은 제품이라서

당연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렴하게 제작된

필름이라서 그렇기도 하고요~

 

세상에 싸고 좋은 건 없다고 하지요

 

 

 

아무리 저렴한 필름을 시공한다 해도

시공하는 방법까지 저렴해지면 안 됩니다.

분할 시공으로 인하여

빛이 새고 있는 게 보입니다.

 

한번 보이면 계속 눈엣가시처럼

보이는 하얀 줄..

불편하죠^^

 

엔들리스로 대전썬팅 받으러 오셨으니

좋은 브이쿨 썬팅은 물론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깔끔해진 아반떼입니다.

 

필름 제거하고~~  남은 본드 제거 및

몰딩 사이 세척도 잊지 않고 

꼼꼼히 진행하여

최대한 이물 유입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MR 시리즈는 반사 필름이지만

아반테AD의 측면 유리는 색감 표현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건 필름이 아닌 유리가 그런 거라

어찌해볼 방법이 없네요

비슷한 사례로

기아 자동차의 레이, 니로, 올뉴카니발

등이 있습니다.

 

 

 

분할 시공되어 있던 썬팅을 제거하고

한 장으로 아반테의 열선 유리를 시공하였습니다.

빛이 새거나 필름이 겹쳐지는 현상이

없어 일체감 있는

대전썬팅이 완성되었습니다.

 

 

반사감 있는 필름들은

블랙 필름의 동급 투과율 대비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되는 장점이 있으며

빛이 없는 곳에서는 동일한 투과율이 됩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

아이나비 블랙박스도 설치하였습니다.

 

 

출고를 앞두고

외부에서 보는 브이쿨 MR 썬팅의

색감을 보겠습니다.

 

 

 

측면 썬팅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필름의 스펙입니다.

 

 

브이쿨 메탈스티커 부착하고

전자 보증서를 발행 합니다.

 

 

 

아반테의 앞유리는 색감 표현이 아주 잘되죠^^

 

만약 반사 계열의 필름이 어색하시다면

 

브이쿨 KB 시리즈를 시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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