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티지 대전 자동차 썬팅 재시공

안녕하세요

 

기아 뉴스포티지 대전 썬팅 리뷰 입니다.

 

태양빛이 강렬해지는 시기가 왔고

이제 한낮에는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을 수가 없을정도 입니다.

자동차썬팅의 기능이 필요한 시기인데요

 

에어컨 단수를 줄여줄 만큼 효율적인건

썬크림보다 자동차 썬팅입니다.

 

오늘 리뷰는 뉴스포티지 입니다.

이차량은 리어 도어에 글래스가 따로 열리는 타입이라서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가 되겠습니다.

 

 

차량은 깔끔하고 정말 좋은데!

 

필름 상태가 투명하게 변하였네요

이런 염색필름은 금방 색빠지고

성능저하가 온답니다.

 

 

 

가격좋고 성능 좋은 필름 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이라도

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만큼 투명한 유리는 정말 불편합니다.

훤히 다 보이는 것도 싫으시고!!

 

그래서 대전썬팅하러 엔들리스로 찾아주셨습니다.

 

 

대부분 브이쿨 썬팅를 주로 하시지만

이번에는 국산 저가형이지만

나름 쓸만한 반사썬팅을 시공하기로 합니다.

물론 브이쿨과 비교하기 어려운 필름이지만

차량의 운행 시간과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보고 내린 결정이십니다.

 

 

어떤 필름을 시공하든지

시공하는 방법과 기술과 정성은

변함이 없는법!

 

 

아쉽게도 필름 재단부가 엉망이네요

분할 낱장 시공에

유리고정부는 빛이 다새고 있습니다.

맨 아래 마지막 사진에서

엔들리스에서 시공하는 썬팅은

어떤지 확인해주세요!

 

 

은은한 반사감이 도는 국산 반사 필름입니다.

 

그렇게 적극추천드리는 품목은 아니지만

나름 쓸만합니다^^

 

성능 면에서도 솔직히

브이쿨썬팅이 훨씬 좋습니다!

 

 

기존 필름은 너무나 투명해진 탓에

UV차단이 안되는 상태였으며

실내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한낮의 운전이 다소 불편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갈마동썬팅 시공을 받고

이렇게 뉴스포티지가 달라졌습니다.

 

 

앞유리는 30프로의

연한 필름을 시공하여

야간 운행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합니다.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진하고 탁한 필름은

앞유리에 시공해서는 안됩니다.

 

 

 

측면은 기본적인 15%이지만

반사감이 있어서

10프로 정도로 보여집니다.

 

 

 

짐싣는 공간도

이제 잘보이지 않게되어

물건 적재시 부담감이 덜해졌네요

 

 

 

마지막 대전썬팅 사진입니다.

 

뉴스포티지는 저렇게 유리만 따로 열리는 타입이고

저부분만 따로 분해하여

빛샘없이

깔끔하게 시공을 하였습니다.

 

간혹 완전히 붙어버려 분해가 되지 않는 경우는

어쩔수없이 재단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저렇게 완성도 높은

썬팅이 나온답니다.

 

뜨거운 지금!!

썬팅하러 엔들리스로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