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EV6 대전 브이쿨 K 썬팅으로 신차 패키지 완성

안녕하세요!!

 

기아자동차 EV6 대전 썬팅 리뷰입니다.

 

긴시간 대기로 신차 구매 하시는 분들의 마음..

이번 포스팅 역시

오래기다린 친구 입니다.

 

테슬라, 아이오닉, EV6 중

기아 EV6 를 가장 먼저 출고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디자인과 많이 다르더군요

본넷의 라인은 휀다랑 일체감있고

후면부 리어는 스포츠카 뺨을 때리는..

와우~ 정말 예뻤습니다.

 

그리고 이 예쁜 전기차에다

브이쿨 K 를 시공하여 더욱더 완성도 높게

만들어줄 계획입니다.

 

 

 

기아 EV6 썬팅 비교 사진 -브이쿨K

열반사 최고의 썬팅 필름인

브이쿨에는

여러가지 등급의 라인업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사랑 받는 모델 K 시리즈를 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시인성 좋기로 유명하지만

 

좀더 연한 타입을 원했고

 

앞유리 선루프 K28, 측면 후면 K21

 

이렇게 시공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 할 수도 있지만

현재 흔하게 볼수 있는 전기차 입니다.

 

친환경적인 요소가 가장 포인트이며

앞으로 내연기관 자동차들은 사라질 예정이므로

충전이 용이하신 분들은 벌써 전기차로

갈아타고 계시답니다.

 

 

 

 

 

전기차, 내연기관 자동차나

모든 자동차에는 유리가 들어갑니다.

 

뜨겁죠!

그래서 차가 바뀌어도 자동차썬팅은 무조건 필요 합니다.

 

 

 

은근히 까다로운 친구이기에

 

필름 선택도 남달랐습니다.

 

실내가 보이더라도 반사가 되는

K28로 전체 시공을 할까~

고민을 했지만!

 

앞유리에도 사용될만큼 시인성이 뛰어난

K21 필름을 측면과 후면에 시공하여

야간 운전에 편안한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어떤 필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운행하시는 수년동안 

눈의 편안함, 그리고 태양열로부터 뜨거움이 덜합니다.

 

 

 

 

신차라서 대전 썬팅 시공하는데에는 긴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실내가 살짝 보이죠?

 

외부에서는 보이는 각도에 따라서

반사가 있어서

너무 잘보이지 않아

딱좋습니다!

 

시인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제가 브이쿨 썬팅을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가

엄청난 시인성 입니다.

 

 

 

일단 엔들리스에서 처음 시작된

브이쿨 K 필름이네요^^

 

실제로 열성형부터 시공까지 해본 소감은

필름이 우려했던것 보다 

두껍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실 두껍다고 열차단이 모두 잘되는건 아니랍니다.

필름 제조 성분에 따른 영향으로

오히려 너무 얇거나 두꺼우면

성형도 까다롭습니다.

 

 

화려한 반사가 아닌

은은한 매력 그대로의 다크한 반사

제가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색감입니다.

 

그래서 칼트윈에서는 GR을 더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휠도 상당히 멋지고 큰~~ 20인치네요

 

 

 

 

스포일러도 인상적이 었습니다.

 

브이쿨 QR 보증서를 등록하고

출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본 브이쿨 k 시공 사진 입니다.

(EV6)

 

 

인위적인 조명보다

 

진짜 태양아래 더 예쁜 색감을 보여주는 필름이에요

 

 

 

벌써 엔들리스를 인연으로 거의 십년지기 친구가 되어가는

고마운~~ 브라더~

 

신차 출고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안전운전~

무사고를 기원합니다!

 

대전 엔들리스에서 브이쿨K 썬팅 리뷰를 마칩니다.

 

(역시 프리미엄급 필름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