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야심작!!
K8 이 출고 되기 시작하여
이제는 도로에서 자주 보입니다.
출고지를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엔들리스 썬팅으로 지정하시고
신차 검수를 시작으로 자동차 썬팅과 블랙박스,
PPF 시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주로 대전신차패키지에 가장 많이 시공하는 범위로
썬팅과 블랙박스, PPF, 코일매트 가 있습니다.
스포티한 라인에 흰색 차체
그리고 칼트윈 GR 만의 예쁜 그린색상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3.5 6기통 가스차량입니다.
일반이도 이제 가스차를 구입할수있죠~
출퇴근하는 길목에 충전소가 있다면
가성비 좋게 탈만 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계시던 자동차에도
반사썬팅이 되어 있습니다.
그차량도 제가 직접 썬팅을 해드렸는데요
이번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GR 등급으로
추천드렸고
몇일 뒤 만족하시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측면과 후면에 시공할 GRP10 등급은
정말 엄청난 열차단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직 비닐도 그대로의 신차 상태 입니다.
신차 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로운 자동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그리고 예쁘고 꼼꼼하게 썬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20프로 측후면10프로 시공 완료
좀더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선택
어두울까 걱정 하지마세요
훌륭한 시인성이 운전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전에 사용해보신 칼트윈 ER 썬팅 필름보다
열차단이 더 잘되고
실내가 더 잘안보여서 만족도가 높으시다고 하십니다.
역시 값어치를 톡톡히 해주는 썬팅필름이네요
또한 수치상의 TSER IRR 모두 상위에 속하는
고성능 열차단 필름입니다.
K8의 경우 몰딩 사이가 아주 깊어서
도어를 뜯고 작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어트림 탈거, 분해 라고도 부르죠?
간혹 상단만 쉽게 열어 눈썹몰딩이 잘 빠지는 경우에만
뜯고 대부분의 차량들은 분해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고객님의 차량을 동의 없이 뜯고
썬팅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꺽임의 위험성도 있지만
그래도 약간의 꺽임이 발생하더라도
뜯지 않는게 잡소리발생을 줄일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정답은 없지만
제차라면 뜯고 작업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분해없이 썬팅을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GRP10 등급의 필름은 건조 시간이 굉장히 긴 편입니다~
필름이 건조되는 시간동안
PPF와 블랙박스 설치를 하였습니다.
빌트인캠 옵션이 있는 차량이지만
음성녹음이 되지 않아
추가적으로 장착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이나비 z5000플러스 모델로 설치를 마쳤습니다.
도어컵과 엣지 부분의
투명보호필름 (PPF) 시공 사진 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입니다^^
쉽게 발생되는 손톱 스크래치로 부터 자동차 도장면을 보호합니다.
도어 오픈시 미쳐 확인하지 못한
벽면에 엣지 부분이 까지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요즘 신차들은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고가의 LED 라이트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수입차와 같이 라이트도 PPF 시공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K8 대전신차패키지를 모두 시공하였습니다.
코일매트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신차 출고 축하드리면서~~!
안전 운전!! 방어 운전!! 무사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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