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DN8 신차 썬팅도 역시 대전 엔들리스

안녕하세요~

 

대전 신차 썬팅 리뷰 -dn8 소나타- 입니다.

출고지를 엔들리스로 지정하고

탁송예정 일자에 맞춰 입고 되었습니다.

신차 출고시 기본적인 검수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출고지를 엔들리스로 지정해주시고

좋은 썬팅과 블랙박스 시공하여

렌트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단순히 빌려주는 차량이라고 싼필름을 하는게 아니라

타실 고객분들의 피부와 

쾌적한 환경을 위해 좋은 썬팅을 시공하는

배려 깊은 사장님이십니다.

 

 

▲ 소나타 신차 썬팅 비교 사진

 

투명한 상태에서 반사계열의 필름으로

완성한 소나타 입니다.

 

이번 대전썬팅 시공필름은

아이나비 칼트윈 ER 입니다.

 

반사계열 썬팅이 아무래도 동급(비슷한가격대) 필름에 비해

열차단성능이 좀더 높습니다.

그리고 투과율대비 내부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됩니다.

 

 

국내 대표 중형세단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2.0급 세단 입니다.

 

제거 공정이 없는 신차네요~

사실  중고차보다 결과물도 잘나오고

시공도 빠른편입니다.

 

 

앞유리는 30프로의 연한 필름 시공 예정입니다.

항상 안전운전이 우선이며

 

ER 등급의 경우 30, 10 두가지 타입으로 나옵니다.

반사썬팅이 정석이라고 불리는 투과율입니다.

 

따끈따끈 신차에요~

요즘 반도체이슈로 인해 신차 출고 기간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고차들도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내부 비닐도 그대로

탁송받아 신차검수 마치고

바로 매장으로 입고 시킨 상태입니다.

 

 

자동차 썬팅을 먼저 시공하고

충분히 건조한 다음

블랙박스의 양면테잎을 부착합니다.

오늘 하루 매장에 둘 계획이라서

다음날 출고 시점에 맞춰 부착하기로 하였습니다.

 

 

에메랄드 색감이 아주 예쁘답니다~

 

열차단 성능은 물론 예쁜 색감은 자동차를 더 예쁘게 만들어줍니다.

ER 등급이 엔들리스에서 가장 핫한 필름입니다.

 

 

투명했던 소나타의 앞유리가

대전신차 썬팅을 받으시고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차량의 내부가 잘 보이지 않죠?

 

외부 자연광에서는 각도에 따라서

보일듯 말듯 조금 차이점은 있습니다.

 

 

DN8의 측면 입니다.

국내 차량들도 디자인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엔진 이슈들이 좀 아쉽긴 하지만

개선이 되겠져?

 

 

 

렌트카 라고 해서!

싸구려 필름이 아닌 타시는 분들을 배려한

열차단 썬팅을 해주시는 사장님!

관리도 잘하셔서 쾌적한 차량을 인도받고

타시는 동안 뜨거움 없이 즐거운 드라이빙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