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들리스 자동차 썬팅 리뷰 방문을 환영합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기아 자동차의 크레도스가 입고 되었습니다.
정말 반가운 차량입니다.
이제는 도로에서 흔히 볼수 없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담긴
그런 자동차이기에 소장하고 계신 그런 자동차인데요
대전썬팅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재밌게 썬팅한 기억이 있네요
자동차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었습니다.
아버님이 운용하시다가
이제는 아드님께서 소장하고 계셨습니다.
아직도 짱짱하게
도로에서 잘 달리는 크레도스 입니다.
엔들리스로 찾아 오신 이유는
역시나!!
많이 타시는 차량은 아니더라도
요즘 같이 뜨거운 날씨에
운전이 불편하시겠져?
그래서!!
너무 고가의 필름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아이나비 썬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요즘 자동차와의 디자인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따라서! 유리의 사이즈와 디자인도 바뀌었는데요
세로폭이 굉장히 길죠?
지금 차들은 세로폭이 짧아지고 가로가 길어졌습니다.
굴곡도 오히려 예전 차량들이 심하여
열성형 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측면 필름은 이미 교체시기가 지났습니다.
엔들리스로 오신만큼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자동차 썬팅으로 보답해드립니다.
굴곡 상당합니다^^
성형 난이도가 상급에 해당되는
유리입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제거를 하다보니
네장으로 분할 시공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엔들리스의 한장 시공완료된 사진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자동차는 유리색감에 따른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한결 깔끔해진 느낌의 크레도스 입니다.
이제 큰 사진으로
감상하겠습니다.
이번 크레도스에 사용한 필름 투과율(VLT)
전면 35%, 측면 15%, 후면 15% 입니다.
너무 진하지 않은
실내가 살짝 보이지만
시인성이 좋은 그런 평균적인 투과율 입니다.
유리 내부에 부착되어 있던
네비게이션의 흡착 거치대는 탈착하고
썬팅을 하고,
완료 후 바로 부착하시면 안됩니다!
충분히 건조 후에 부착하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거치내의 흡착력이 뛰어나
바로 부착할 경우 필름이 들뜰 확률이 높습니다.
예전 디자인은 역시 유리가 상당히 컸고
본넷과 트렁크 부분이 납작하였습니다.
유리가 커서 태양열을 많이 받고
뜨거웠겠지만
이제는 열차단 썬팅을 시공했으니
편안하게 운전하셔도 됩니다.
열선 유리 썬팅 시공 방법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열선이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분할 되어 있던 필름에서
이렇게 라인 없이!! 들뜸, 빛샘 없는
한장으로 전체를 덮는 방식으로 대전썬팅을 완성하였습니다.
다시 위로 올려 시공전 열선과 비교 해보시면
차이점을 확~~ 느끼실수 있답니다.
사진보다 육안으로 더 차이가 나기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소중한 자동차를
맡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_^
관리 잘하셔서 아마 긴 시간 소장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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