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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Tint/Endless_아이나비

LF소나타 재단장은 역시 대전 썬팅 시공!

by 엔들리스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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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들리스 대전 썬팅 리뷰 방문을 환영합니다.

 

LF소나타 기존에 타시던 차량입니다.

그간 오래 사용한 필름 교체 시기이고

썬팅만 새롭게 해도

자동차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변경되니!

강력 추천 합니다.

 

예쁜 색감으로 변경하여

LF소나타의 기분 전환 겸 새단장을 합니다.

 

 

LF 소나타 썬팅 비교 사진

 

검정색 필름에서 에메랄드 색감으로 예쁘게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필름의 노후된 모습은

아래에 사진으로 올려놨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태양열 아래 노출된 필름은

수명에 맞춰 서서히 

열차단 성능이 떨어지고

색감도 탈색됩니다.

 

한여름에는 뜨거움이 더하고

불편한 요소가 되어

엔들리스로 대전썬팅을 하러 찾아주셨습니다.

 

 

얼핏보면

그냥 쓸만한~~ 멀쩡한 필름으로 보이지만

긴시간 사용한 필름은

그리 좋은 필름에 속하지 않아

열차단 성능이 거의 없고

그냥 그늘막??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필름은 자외선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며,

뜨거운 태양열이 그대로 유입되어

불편합니다!

 

또한 색빠짐으로 인해 유리 색감이

애매모호 해졌고

실내가 잘보입니다.

 

 

 

예상대로 본드가 유리에 남는 타입이었고

 

제거 하고 재시공 하는 썬팅이기 때문에

충분히 넉넉한 작업 시간을 갖고 합니다.

 

 

 

앞유리 썬팅 전 모습

아쉽게도 도트(점박이) 부분을 도려냈는데

하물며 빛이 새도록 깔끔한 재단이 아니에요

 

깨끗히 제거 하고

저 부분 까지 완벽하게 커버하여

대전썬팅을 완성하도록 합니다.

 

 

 

▲ 측면 필름 색빠짐 상태

유리의 엣지 부분에 라인간게 보이시나요?

몰딩에 가려 있던 저 부분만

색감이 조금 남았습니다.

 

이미 오래전 수명이 다했고

이제 엔들리스로 찾아주셨으니

깨끗히 제거 하고

새롭게 썬팅을 합니다.

 

 

▲ 앞유리 썬팅 비교

완성도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우측의 완성 사진은 필름의 끝단이 보이지 않아

썬팅 한건지 모를 정도 입니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썬팅을 추구하는

대전 엔들리스 입니다.

 

 

 

 

제거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어느새 해가 저물고서야

대전 썬팅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직 물기가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이니

하루정도 창문 사용 하지 않으시는게 좋답니다~

 

 

 

아이나비 반사썬팅 중 칼트윈 ER 시공이 완료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소나타 시리즈 : LF 입니다.

 

자동차의 색감과도 아주 잘어울리는 모습이죠!

어느 색상의 자동차에도

잘 어울리는 유리색감이랍니다.

 

그래서 많이 시공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대전썬팅의 VLT(농도)는

전면 30프로, 측면후면 10프로 입니다.

ER 에서는 두종류의 등급이 나오기에

 

정석으로 시공되는 필름입니다.

 

 

 

 

반사감이 아주 매력적인 필름입니다.

 

반사 썬팅의 특징은

시공면에서도 일반 필름과의 차이점이 있지만

시공 후 받는 열차단 성능과

자동차 이미지 변화가 크답니다.

 

여러가지 이유 중 크게 차지하는 비중이

프라이버시 보호도 있습니다.

 

 

 

반사계열의 썬팅이라서

밖에서는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 장점!

그리고 그리 진하지 않은 10프로의 투과율이기에

내부에서 밖을 보는건

아주 잘보입니다!!

 

 

 

마무리로 앞유리 시공 내부사진을 보겠습니다.

 

국산차량의 경우 저부분이 도트로 되어 있습니다.

룸미러 탈거도 육각렌치로 쉽게 풀 수 있습니다.

탈거도 어렵지 않으니

탈거 후 유리고정부만 정밀 재단하고

나머지 부분은 전체를 필름으로 덮는 방식 입니다.

 

빛샘없이 깔끔한 썬팅을 위한 기본 공정입니다.

 

이렇게 LF소나타 대전썬팅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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