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 ev 예쁜색감의 대전 썬팅은 역시 칼트윈!

안녕하세요!!

 

엔들리스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요즘 전기차 흔히 볼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단거리 운행하시는 분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충전하는 곳도 많이 늘어났기에

충분히 검토하시고

ev차량으로 출고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대전썬팅 리뷰는 기아자동차의 니로 ev 모델 입니다.

 

 

▲ 니로 썬팅 비교

평소 단거리 출장이 많은 분으로

차량 출고 하시면서

많은 고민 끝에 니로전기차를 출고 하셨답니다.

 

자동차썬팅은 출고용 필름말고

이것저것 알아보시다가

엔들리스로 찾아주시게 되었습니다.

 

예쁜 반사감과 색감이 일품인

칼트윈 ER 등급 시공을 하였습니다.

 

 

전기차의 특징인 번호판이 파란색감이 있네요!

 

내연기관 차량들이 점점 줄어들테고..

현 자동차 회사들도 전기차 개발을 꾸준히 하며

환경문제로 인해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커질꺼라 예상됩니다.

 

 

물기가 있지만

자동차의 물기는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

세차를 한것이 아니기에

잔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공 부분인 유리만 손댑니다^^

 

 

 

운전하기 편한 자동차이죠~

세단보다 낮지 않으면서도

RV 차량보다 낮은

참 편한 자동차 입니다.

 

 

 

 

유리 건조를 마치고!

 

정밀 재단 해놓은 칼트윈 썬팅 필름을

니로ev 차량에 전체 시공 합니다.

 

늦은 저녁 예약 시간에 맞춰 맞춰 주셨고

다음날 출고를 하기로 하고 

꼼꼼하게 대전썬팅을 완성하였습니다.

 

 

 

 

썬팅 완료 후 충분한 건조를 한뒤

아이나비 블랙박스 까지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

빌트인캠 옵션이 추가되는지 모르겠지만

추가하지 않고

별도로 블랙박스를 장착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운행이 많은 자동차라서

좀더 좋은 필름으로 시공하여

탑승하는 분들의 열에너지 효율을

더 많이 느끼시도록 하였습니다.

 

반사계열 필름이라서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으뜸입니다!

 

 

 

이번 대전썬팅 시공 투과율(VLT) 는

전면 30프로 측면 후면 10프로 입니다.

농도 라고도 불리우는 투과율은

시인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야간 운행과 시력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너무 진한 필름은

실내가 잘안보이는 만큼

내부에서도 밖을 보는게 답답하기에

10프로대의 연하면서도

반사되는 필름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 제격입니다.

 

그래서 요즘 반사썬팅이 많이 시공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열선 시공 방식은

앞유리 썬팅 방식과 동일 합니다.

 

외부유리위에 얹고

열수축(열성형) 시공을 하여

유리와 필름과의 굴곡을 완화 시켜줍니다.

 

여기서!!

너무 과한 열은 필름에 문제를 일으키고

너무 연한 열은 성형이 되지 않아

전문가의 손이 꼭 필요한 부분 입니다.

 

 

 

대전썬팅을 마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

블랙박스까지 설치 완료 합니다.

 

이렇게 니로 썬팅 리뷰를 마치며

신차 출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